검은옷입은 사람이 유일한이라는 배운데...무명15년째라
방송도 처음이고 게임할때는 나름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자유롭게 쉬는시간에는 좀 어색해하고 ....
쉽게 다가가진 못하는느낌이였음...
(쉬는시간 다들 마사지 타임중...)
반대쪽에 있다가 슬쩍다가와서...
뒤에 앉더니...
어깨 주물러줌...
ㅋㅋㅋㅋㅋㅋ농담도하면서 분위기 풀어줌ㅋㅋㅋㅋㅋㅋ
(훈훈)
저런 분위기가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만한 상황이라 그런가...
뭔가 내가 저 배우가된것처럼 위로받는느낌이였음...
진짜 세심하다 ㅜㅜ
괜히 유느가 아냐....
ㅠㅠㅠㅠ와
재석씨...
눈물 날라 그래 ㅠㅇㅠ 나두 낯 많이 가려서 저게 남일 같지 않어 ...
와 진짜 저렇게 농담까지 해주는ㄱㅓ 완벽하다
와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아
감동 ㅠㅠㅠㅠㅠ
유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나였으면 눈물낫을듯
아 너무 슬프다ㅠㅠ역시 유느
하앙 따듯한사람
유재석은 센스가 장난 아닌 듯..
너무 따수워ㅜ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위로받아본사람은 알거야 저게 얼마나 고마운건지ㅠㅠㅠ
엠티에서 나잖아..ㅜ
ㅠㅠㅠㅠㅠㅠㅠㅠ
넘좋다 뭐하고있냐느니 그런식말고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레 말걸어주는것까지ㅜ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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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퍼가는거야??페북안해서.....저런건 어뜨케 못하지?
이거 캡쳐해서 인스타에도 올라왔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