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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e9c72ffbbda3e7e31667c832eb36036c5dfb5a1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3f074256df215922ebb3d358cb3251a499b0d9e6'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333366686d7dfde7bf38982b1df67ea8686db0b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지윤님이 아기가 태어날 때의 벅차던 순간을 설명하는 중</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3e84753dc9aacf3f3cdcdd3768407dadde9ee9f0'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1c2a0a446acd72f0ec42706903f5794b4c55b4b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이래서 우리 엄마가 있고 할머니가 있고, 나도 해낼 수 있었던 거구나 <br /><br />그만큼 출산의 기쁨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음</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83881769766c82628d8c31d74276809258806e74'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왜 가만히 있나 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003b14b9d403e27994c1c0f5d08a995af403fc54'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가볍게 무시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50e66bd30b5ac1b9274897809ec193d17f8ce858'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2ef7e8817ec7427a52a913050509177608191ed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538660fd8b56ae1013b1587125fbb751d4434eee'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f33c53483afd5e98447cd2ede817140546a3f0d7'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d4fe46c90dfd40b6b75ec37d246d5b737aa328ea'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6001d1da66c55bfeed1ee3466e5050da1ab656a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376e7d27e4ca40cdff6ec04188223d28a74c45d4'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cc409d0e7e6fe4a631cd4ab844ca973b9199a30b'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0562562da08db1373c5f2550fd5964f36f26b06a'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8461fdb190a4a95502a944cceb3f5e8cafcff88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8d279041f2fcd02f2f7eb78cfd59d485ce9fe616'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전 : 세 번 거절해도 “아이 가라고 시끄러워!!” 하면 웅앵<br /><br />이후 생겨난 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b1ff7ee72253838617ae6a0a99ee96a6599b5d3b'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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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출산, 여자들끼리 짜고 더 아프다고 얘기하는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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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임신체험하는 기계에 눕혀서 자각시키고 싶다.......입으로 못하는 말이 없네 떼잉 쯪
어떻게 저기서 저렇게 이야기 하냐...
지랄났네
수준ㅋ..
저렇게 빻은 소리를 해도 논란 안일어난게 정말~~~~~~~~~개씨발
와 이건 진짜 심했다. 미친건가? 그 고통이 가짜로 보이나? 미친. 출산체험이라도 해봐라 그말이 나오나
지는 알까고 태어났나?어떻게 저런소리를 입밖으로 내냐?진짜 입 좀..
제목 보자마자 발작버튼 제대로 눌림 역시 그남이 생각하는 수준 참
니가똥꼬로낳아
똥이랑 비교하면 안되긴 한데
존나 딱딱하고 거대한 똥이 있어서
똥 나오게 하려고 항문을 그냥 칼로 찢은 다음에 있는 힘을 줘서 싼다 생각해보길... 진심 입이 항문인가 입으로 똥 싸
남자들이 그러고 사니까 저리 말하는듯ㅋㅋㅋ 발기했는데 사정 못하면 아프다 어쩌고 하는것도 남자들끼리 짜고 구라치는거잖아
헐 진심?
@바닐라향코코넛향 ㅇㅇ 남자한테 물어봤는데 사정 못해서 아픈거면 거기에 병 있는거라고 여자보고 뭐라할게아니라 병원가야된댔음
미친놈인가 ㄹㅇ
진짜 미쳤나
으
지같은 생각만 해요 아주
미친놈아
얘는 진짜 답없다 ㅋㅋ
자기 엄마 앞에서도 저 얘기 할 수 있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