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The Segye Times 비타민 주사를 틈날 때마다 맞아야 할 정도로 피로감을 자주 호소했던 송가인. 송가인 인스타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을 수상한 뒤, 송가인은 TV조선의 ‘송가인이 간다-뽕따러 가세’, ‘아내의 맛’ 등 TV조선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했다. 그러나 무리한 촬영 일정으로 인해 송가인은 비타민 주사를 틈날 때마다 맞아야 할 정도로 건강상 무리가 생겼고, 결국 교통사고까지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송가인은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방송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중략) 전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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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척
행사 100회 넣어 놓고
현실은 100회 행사 강제 노예 계약 수준 ;;;;
황당
TV조선, 종편 채널 양애취 수준 진짜 ㅋ
첫댓글 광수..잘해라
양아치들 진짜 ㅅㅂ
진짜 언니 예능 너무 많이 나와 .. 목 건강 걱정된다고요
저방송자체가 조선일보에서 만든거자나 걍 일베충 방송사임
222222
우리 언니 아프게 하지마 ㅡㅡ
1등 됐을당시 아빠는 100회가 상금인냥 말해서 나도 저거 그만큼 강제출연이라고 해씀.
팡수 진짜
ㅠㅠ송가인 건들지마
가인이언니 한테 왜 그래? 그만해! ㅡㅡ 혹사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