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기 프레임을 과도하게 쓰다 보면 ‘나는 남들을 잘 알고 있는데 남들은 나를 잘 모른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신뢰도]

출처: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저자 최인철

[아보카도 리치]

나는 나자신 스스로도 모르고 남들은 더 몰라 ... 남이 보는 내 모습을 알고 싶음 왜냐하면 내가 나를 모르니까 내가 남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도 모르겠어 나같은건 뭘까

[데이비드 점례]

와 ㅅㅂ 나 저런인간봄. 자기 뇌피셜 찐인거마냥 성격 궁예하고 행동 궁예하는거. 근데 말하는거 다 뇌피셜이면서 모든걸 통달한척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단정짓는거 보면 대갈깨고싶어.

[bluesman]

맞는듯..

[내 정보 초기화 내 정보 초기화]

좋네 나도 약간 이렇게 생각하는듯

[파괴왕남쭈니]

내가 좀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