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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갠적으로 존나 이해 안됐던 2014년 마이보틀 대란 현상
gpopansm 추천 1 조회 19,441 20.02.22 13:08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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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2 13:50

    그정도였어? 개에바다 진짴ㅋㅋㅋㅋ

  • 20.02.22 13:55

    난 넘 예뻐보였어.. 그땐 생각지도 못했던 디자인의 물병 ㅋㅋㅋ

  • 20.02.22 13:59

    ㅁㅊ;;; 난 그냥 유행하는 템인줄 저렇게 비싸고 직구하는줄몰랐네 학교에서 저거 쓰는 애들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물 잘 안먹어서

  • 20.02.22 14:03

    근데 저때나 지금이나 난 저걸 쓰는게 이해가 안 감 보온병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벅 에디션처럼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아니고;;

  • 20.02.22 14:04

    근데 저거 젖병재질인거 지금도 잘 쓰고 있음.. 난 텀블러 스뎅이 잘 안맞아서... 저건 아니고 저 이후에 저렇게 나온 디자인

  • 20.02.22 14:08

    존나 실용성 0

  • 20.02.22 14:53

    트라이탄 물병인점도 신기했고 저때가 한창 인스타 유행 시작할때라 그런거같음
    그리고 문구 하나에 저렇게 내용물 다 보이게 했다는 점이 나름 혁명이었음
    이후로 쥬스패키지 디자인도 저런식으로 많이 바뀜
    육칠만원은 오바같지만 또 누군가는 샀으니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

  • 20.02.22 15:21

    저때당시엔 그래도 나름 디자인 괜찮았었음 근데 생긴거에 비해 엄청 비싸게 팔리길래 개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일본가 만원대 중반이었다니....

  • 20.02.22 15:30

    엥 학생 때 다이소에서 이천원 주고 샀었는데

  • 20.02.22 17:22

    세븐에서 칠천원주고샀던거같음

  • 20.02.22 19:19

    이런 디자인이 미니멀리즘의 일종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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