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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독립 후 엄마의 잔소리
대충살지뭐 추천 1 조회 126,307 20.04.11 16:4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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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1 16:51

    첫댓글 ㅠㅠㅠㅠㅜ나도 엄마가 반찬 같은거 보내주는데 넘 고마움.....

  • 20.04.11 16:53

    ㅠㅠ따숩다

  • 20.04.11 16:58

    ㅜㅜㅜ

  • 20.04.11 16:59

    엉엉엉엉ㅇ엉엉ㅇ어 너무 따수워ㅠㅠㅠㅠㅠ

  • 20.04.11 16:59

    눈물돈다...ㅜㅜ 역시 가족은 멀리떨어져살아야 애틋하고 그리워,,

  • 20.04.11 17:03

    진짜 눈물나ㅠㅠㅠㅠ엄마아ㅠㅠㅠㅠ

  • 20.04.11 17:04

    경상도 분이신가 ㅋㅋㅋㅋ사투리로ㅠ읽혀 건육~뽁아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

  • 20.04.11 17:16

    눈물날것같애 ㅜㅜ

  • 20.04.11 17:28

    휴짘ㅋㅋㅋㅋㅋㅋ넘 스윗하시다ㅜㅜㅜ쪽지들이 보물이네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11 17:32

    개공감,,,

  • 20.04.11 18:09

    나도...

  • 20.04.11 18:28

    나도....이런사랑 인받아바놓고 우리엄마인냥 눈물뽑구감....

  • 20.04.11 17:31

    따숩다

  • 와 나 잘 참았는데 쪽지 모아둔거에서 존나 눈물 빵터짐
    ㅠㅠ

  • 20.04.11 18:15

    아 울엄마랑 똑같아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ㅠㅠ

  • 20.04.11 18:25

    ㅠㅠㅠ 나도 이런 엄마가 되야지 ㅜㅜ 따숩다. 울 엄마 보고싶네

  • 20.04.11 18:27

    옥바라짘ㅋㅋㅋㅋㅋ 부럽다진짜 내모친은 레알남인데ㅋㅋㅋㅋ 아빠라도있어서 웃기넼ㅋㅋㅋㅋ

  • 20.04.11 18:29

    우왕 자취하는데 이렇게도 보내주시는구나. 나는 긴 기숙사생활에 한번도 이런거 받아본 적 없는데.. 뭐 엄마 성격 나름이니까 어쩔 수 없제잉

  • 20.04.11 18:38

    엄마 사랑해.. 난 진짜 엄마 없이 못살아ㅠㅠㅠㅜㅜ 엄마랑 오래오래 살고 싶다

  • 20.04.11 18:47

    울 엄마도 나 학생일 때 자취할 땐 저런 거 없었는데 취직하면서 찐 독립하니까 올 때마다 과일도 엄청 사서 오고 하더라 ㅠㅠㅠㅠ 엄마 보고싶다

  • 20.04.11 18:50

    진짜 눈물 대폭 풍 ㅠㅠㅠㅠㅠㅠ

  • 20.04.11 18:57

    아 눈물...나ㅠㅠㅠ간절히기도합니다..라는말...마음을 울린다..

  • 20.04.11 19:12

    필력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11 19:14

    나 술먹고 울고있음 ㅠㅠㅜㅠㅜㅜㅜㅜㅜ

  • 20.04.11 19:14

    좋겠다 나도 저런 잔소리 듣고 싶어

  • 20.04.11 19:16

    ㅠ엄마 사랑해 .... 세상에서 제일 ㅜㅜ 내 목숨보다 더

  • 20.04.11 19:31

    따숩다.. 우리 집에선 절대 안 일어날 일이기도 하고.. ㅠ 내가 너무 혼자서 잘 챙겨먹어서 그런가..

  • 20.04.11 19:31

    쪽지보고 눈물남ㅜㅜ

  • 20.04.11 19:57

    나도 언니랑 싱가폴 살았을때 엄마가 잠깐 보러왔을때 감자탕 먹고 싶다고 한거 기억하고 감자탕전날밤에 사서 밤새 뼈랑 살 분리하고 국물 따로 빼서 얼려서 담날 뱅기타고 가져옴...ㅠㅠ진짜 찐 감동...

  • 세상 따숩다ㅜㅜㅜㅜㅜ

  • 20.04.11 20:28

    와 따수워

  • 20.04.11 20:41

    너무 우리엄마 같아서 눈물나...

  • 20.04.11 21:41

    와이 아이엠 쿠라잉ㅠㅠㅠㅠ흑흑 엄마 사랑해

  • 20.04.11 22:20

    진짜 자식이 뭘까ㅠㅠㅠㅠㅠㅠ

  • 20.04.12 21:41

    진짜 엄마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ㅠㅠㅠㅠ

  • 20.04.19 19:33

    너무 재미있게 글도 쓰셨네 ㅎㅎ
    읽는내내 뭔가 뭉클하고 흐뭇하고 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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