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m.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23559020
국가 존망의 기로에 놓이지 않은 적이 없었던 이스라엘이지만, 그 국민들 중에서도 최고의 위기가 될 수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레디라고 불리는 유대교 근본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의 간단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해진 옷을 입는다


(여성은 두건을 쓰기도 함)
2. 주일에는 아무것도 안한다
유대교 경전에 쓰여진 것과 같이, 이들은 주일에는 아무 일도 안합니다. 심지어는 컴퓨터나 전깃불 켜고 끄는 것도 안해서 일부러 전깃불 켜주는 사람을 고용할 정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일을 지키지 않는 다른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 내 외국인들에게 테러를 가하기도 함)
3. 일도 안한다 : 이 사람들은 일도 안하고 그냥 유대교 경전만 팝니다. 영국이나 미국 같은 다른 나라에도 하레디들이 있지만 이들은 벌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죠. 하지만 이스라엘에선....
(정식학교에도 다니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교 수준의 지식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
4. 애는 신나게 낳는다
유대교 경전의 가르침에 따라 자식 번창에 열심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가정에 네다섯은 낳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5. 정부에서 보조금을 준다
이스라엘 정부에서 이들에게 보조금을 줍니다. 덕분에 아무 일도 안할 수 있죠. (당연히 벌이가 없어 세금도 안 냄)
6. 군대에 안간다
이제 최근에 바뀐게 이스라엘 정부에서도 너무하다 싶었는지 이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죠. 여군 장교의 명령에 따르지 않겠다던가 주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징집을 거부합니다. (하레디들은 지속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함)
7. 이슬람에 버금가는 남존여비 사상
하레디 여성들은 거리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집에만 쳐박혀 있습니다. 대신에 집안일이나 애 낳기/보기를 하겠죠. 이는 다른 나라의 하레디들도 별 다를게 없습니다. (하레디 여성에게 직업 얻기와 공직 진출은 금기시 되는 사항이라고 함
그리고 하레디 공동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여성과 남성을 엄격히 분리함
2011년에는 이스라엘 정부에게 "남녀차별을 시행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남녀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여성은 긴 소매 상의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무조건 입어라"라며 요구를 듣지 않는 여성에게 침을 뱉거나 8살 여자아이한테 겁을 주는 등, 인간쓰레기 짓거리들을 함)

(왼쪽은 하레디 중 소수에 속하는 극단주의 집단인 레브 타호르 내 여성들의 복장 이슬람의 부르카와 다를 바가 없음
더 심한 건 이슬람은 어린 여자애들에게는 부르카 착용을 시키지 않으나 이 집단은 어린 여자애들도 모두 부르카 착용을 해야 한다고 함)

(하레디들이 내는 신문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정계 및 화젯거리에 여성의 사진조차 게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해외 특종조차도 사진에서 여성만 따로 지워 내놓을 만큼, 여성이 신문에서 나와선 안 된다고 여김)
우리나라 식으로 따지면 지리산에 쳐박혀서 갓 쓰고 사서삼경만 떼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아무 일도 안하는데 정부에서 돈을 주며, 군대도 안갑니다. 대신에 애는 엄청나게 낳아서 인구가 다른 사람들은 줄어드는 반면에 이들은 펑펑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하레디들의 영향력은 이스라엘에서 무시 못할 수준인데요.
왜냐면 현재 이스라엘의 정치 체제는 민주주의고, 민주주의의 지도부 선정 방식은 선거이며, 선거는 다수결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레디들은 점점 그 수가 늘고 있죠.
덕분에 이스라엘 정부의 공격적인 대외외교가 급물살을 타거나, 아니면 정책 결정에 있어 하레디들을 무시하지 못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사실 이스라엘에선 건국때부터 유대인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하레디들이 머지 않은 시기에 멸종될 것을 예상하고 보조금과 온갖 특혜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폭발적인 출생율은 예상하지 못했나 보군요.
일반적인 생산성 있는 국민들은 점점 줄어들거나 이스라엘을 빠져나가고, 하레디들은 점점 늘어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스라엘이 이슬람 세력에 의해 멸망하기 전에 이스라엘이 단순한 종교국가가 되어서 자연히 사멸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겁니다.
첫댓글 오~ 벌레같은 인간들은 존나 종류별로 있다는걸 오늘도 깨닫는다~
얘네는 더 개노답
얘넨 차라리 선민사상이 있어서 남들까지 협박하고 개종시킬 일은 없어
그렇다고 얘네가 잘 한다는 게 아냐 똑같이 미개함
무슬림이랑 기독교는 사실상 동족혐오인듯.. 쟤넨 유대교인거앎!
개시발 진짜
답이없다,,,,
얘네 브루클린에 엄청 많던데 이런 애들이었구나.....
이스라엘애들 녀행으로 가도 매너 개똥망임 ... 진짜 최악인데
그럼 도대체 뭐해?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 애만 남의 세금으로 보조금받고 애만 낳아? 그럼 왜살아?
종교가 뭐길래...이쯤되니 세계는 종교때문에 망한다는 말이 맞는거같앜ㅋㅋ
존나 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본주의자는 개뿔 유대교와 유대인들 중심 사상이 지식과 배움인데 이스라엘 내 정규교육기관도 안가면 걍 아훼이름 팔면서 공짜로 먹고 살겠단거네 ㅋㅋㅋㅋ 으휴 아훼는 느그 싫어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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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중동 뭐냐..
이슬람-유대인 니들끼리 싸우다 냄져들만 뒤져라
예전에 유대인 다큐엣서 잠깐 나왓었는데 핸드폰도 안써서 옛날 조선시대마냥 벽보에 뭐 붙여서 그걸로 소식통확인함
뉴욕브루클린쪽가면 이런인간들 많음 리틀이태리쪽이었나 좆나떼거지로살아서 주변이 다 이런애들임
유대교는 개종하고 싶어도 못하고 유대인이랑 결혼해야되고 전도 안하잖아 이슬람보다는 나아 난민으로 오지도 않을거고 근데 대부분 한량들일 듯 일안해도 결혼하고 애낳고 책 보는 척하고 종교 핑계 대고 노는거네
진심 사회랑 융합 못하는 종교즁에 정상적인거 하나 없다
그래서 애내 예수님도 죽일려고 했잖음 ㄹㅇ 노답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