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 격투기
글쓴이- 공노리가 될 뻔한 공효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1992년 아시아 순방으로 일본 방문 후 만찬때
캐비어+연어회 먹다가 구토 + 졸도함
다행히 금방 정신차리고 일어났음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원래 몸이 약해서
자주 졸도하고 쓰러지는 체질이라고 함
(골프치다가 졸도한 적도 있음)
+ 참고로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는 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인데, 포로를 인육으로 처먹는 일본군한테 동료들 다 죽고 본인은 살아남았다고
이 일로 사적으로는 일본 극혐한다고 함
첫댓글 아깝
내가 글을 이해를 못했나..? 왜 아까운 거여?? 애초에 음식에 독든 것도 아니었단 거 아녀?? 누가 좆될 수 있었단 거여....??
흑 나도 이해못함,,
@꺄르륵쿠르륵 아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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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어쨋든 일본이 좆되야함
55
7..
ㄲㅂ
어휴 저 자리가 얼마나 싫었을까 일본놈들 얼굴 볼때마다 그 일 생각났을듯
아빠 부시 몸이 약했구나
참고로 저 사건 치치지마 섬 식인사건 이라고 치면 자세히나옴
근데 사람이 저렇게 난리났는데 오른쪽아래는 자기 얼굴만 슥 문지르고 걍 멀뚱히 보냐
100년도 안된 시기에 식인을..심지어 식량부족도 아니었는데 술 안주로 미군 조종사 토막내서 먹고 그랬다함.. 역시 유사국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