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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경험담 질문글)우리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키우셨을까싶은 어릴적 얘기해보자
정말이상한맘이야 추천 0 조회 4,155 20.05.31 05:0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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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31 09:02

    택배오면 상자로 집만들기

  • 20.05.31 09:37

    너무 겁이많고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한테만 딱 붙어있을려고한거.. 엄마입장에서는 존나 귀찮고 피곤했을듯ㅠㅠㅠ

  • 20.05.31 09:51

    유치원 때 밥 뭐 먹을때마다 휴지에 뱉음 먹토아니고 편식임

  • 20.05.31 09:53

    여기 어떻게 다 짱구만 모여있는거야 ㅋㅋㅋㅋㅋ

  • 20.05.31 10:10

    아 댓글 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

  • 20.05.31 10:49

    귀에 강낭콩 넣어서 안빠짐 응급실 첨가봄

  • 20.05.31 11:01

    머그컵으로 거실에 물뿌려서 수영장만들기 너무 사고를 많이 쳐놔서 엄마아빠가 치우느라 힘들다고 우리 혼내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

  • 20.05.31 11:01

    옷장에 모든 옷 다 꺼내기
    부엌 찬장안에 냄비 접시 다 꺼내기
    이불장에 이불 다 꺼내고 거기 안에서 아지트놀이하기 ㅋㅋ

  • 20.05.31 11:05

    동생이랑 놀다가 문 모서리에 눈 찧음 그리고 눈커풀 찢어져서 병원감

    친구랑 놀다가 의사 모서리에 코 찧음 코에 일자로 흉터남음

    친구랑 경찰서 담벼락에서 놀다가 떨어짐 근데 떨어질때 턱으로 떨어져서 턱 존나 깨짐 바로 병원가서 꼬맴

    아파트 콘크리트 떨어져 나온게 흰 색이었는데 시루떡 같이 생겨서 그거 존나 주워먹음ㅋㅋㅋㅋㅋ 개혼났음

    어린이집 안 간다고 맨날 울다가 폐렴 걸려서 병원 입원함 근데 병원 생활 좋아했음ㅋㅋㅋ

  • 20.05.31 11:18

    엄마 화장실 가면 동생 싱크대 서랍을 계단처럼 만들어서 싱크대 안에 들어감 거기서 칼 가지고 놀았대ㅋㅋㅋㅋㅋ

  • 20.05.31 11:27

    장난감 안사준다고 화나있는 상태로 버스탔는데 계속 땡깡부리다가 버스에서 굴러서 기사님옆까지 굴러간거

  • 20.05.31 11:31

    엄마가 부르면 우는 노래가 있었는데 엄마 그 노래 부르고 있을 때 뒤에 침대에서 존나 뛰다가 쌍코피 난 거

  • 슈퍼에서 뭐안사주면 바닥에누워서 존나떼쓰기....

  • 20.05.31 12:54

    과자든 유리그릇 들고 동생이랑 침대이불안에서 놀다가 그릇 깸

    엄마 호ㅓ장품으로 동생 화장놀이하고 어떻게 지우는지 몰라서 때밀이로 동생얼굴 박박 문질러서 동생 얼굴 개빨게짐 ㅋㅋ..미안

  • 20.06.01 13:57

    7살 때 학원 같이 다니는 남자애가 갑자기 나한테 가출하자 해서 그래 하고 가출 한 거 근데 그날 새벽에 새콤달콤 사먹으러 가다가 캡스인가 그 아저씨한테 걸려서 아저씨가 집까지 태워준 거

  • 20.06.01 13:59

    초딩때 맨날 놀다가 새벽에 집 들어간 거 엄마 아빠 맨날 나 찾으러 다녔었지...

  • 20.06.01 13:59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개미 먹는 사람 보고 나도 먹은 거 흙도 주워먹고

  • 20.06.30 17:01

    유치원다닐때 동내애들이랑 모르는 사람 차 위에서 뛰어서 차 물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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