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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부해] 다묘가정의 흔한 실수.jpg
한국인은 만두다... 추천 0 조회 12,327 18.10.08 17:3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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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8 17:42

    첫댓글 간식도 안먹는거봐... 진짜 놀고싶었나봐

  • 18.10.08 17:43

    아ㅠㅠ 저거보고 너무 마음 아파써ㅠㅠㅠ 집사분들도 좋은 의도로 다묘가정 되었을텐데ㅜㅜ 본인들이 잘 몰라서ㅜ애들한테 너무 미안해하고ㅜㅜ 정말 솔루션 잘 되서 너무너무 다행이었음

  • 18.10.08 17:44

    ㅠㅠㅠㅠㅠㅠㅠㅠ더 욜심히 놀아줄게

  • 18.10.08 17:46

    ㅠㅠㅠㅠㅜㅠㅠㅠ나 이래서 둘째못들이겠어 오늘 더 놀아줘야지 내새끼

  • 18.10.08 17:50

    지선언니 나오네 챙겨봐야겠다.다시 한번 깨닫는다. 반려동물 들일때는 귀여움만으로 키울 수 없다는걸 내가 이 아이의 견생 묘생을 책임감이 없다면 키우지 말아야지. (저 분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내가 느낀점이야)

  • 18.10.08 17:49

    마자 우리집 애옹이 두마리라 놀아줄때 지휘자 빙의해야댐...

  • 지휘자 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엽ㅋㅋㅋ

  • 헠헠 치즈쓰 헠헠

  • 18.10.08 17:52

    나 허리춤에 쥐돌이 끈으로 매달아놓고 런닝함... 사자떼한테 사냥당하는 가젤기분 낭낭해짐ㅠㅠ

  • 18.10.08 18:24

    ㅈㄴㄱㄷ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야웤ㅋㅋㅋㅌㅋㅋ

  • 18.10.08 21:31

    ㅋㅋㅋㅋ아ㅜㅜㅋㅋㅋ졸귀ㅜㅜㅜㅋㅋㅋㅋㅋ

  • 18.10.08 17:58

    아무나 불러주세요..제발요...
    저만 놀아줄게요...

  • 18.10.08 17:58

    그래서 다묘가정은 화장실1개도 절대안돼..스트레스임

  • 18.10.08 17:59

    아... 미안해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더 열심히 온몸을 다 해 놀아줄게ㅠㅠㅠㅠㅠㅠㅠ

  • 18.10.08 18:00

    근데 진짜 고양이는 기르면 엄청 많은 애기들을 같이 기르는거 같아 우리 앞집 아줌마도 첨엔 3마리인가 기르더니 갑자기 12마린가 되버렸어 근데 이런집 한둘이아냐..고다가서 보면 막 4-5 마리 기본으로 기르는거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08 18:29

    2222222 진짜 매너 쩐당...

  • 18.10.08 20:14

    33 진짜 신기하고 착하고 예쁘다ㅜㅠ

  • 18.10.08 20:31

    철저한 서열주의라ㅋㅋㅋㅠㅠ

  • 18.10.08 18:09

    미친년처럼 흔들면서 뛰어다녀야돼.. 오분만 놀아줘도 헉헉하게됌 ㅠㅠ 이새끼는 새끼때는 오분놀면 나랑같이 헉헉대더니 요샌 체력 좋아져서 멀쩡하더라

  • 18.10.08 18:10

    갑자기 크림히어로즈 떠오른다 하나갖고 놀아주던데...

  • 18.10.08 18:32

    우리집도 고양이 한마리 잇는데
    다묘가정이 많아서
    한마리 더 입양해야 하나 자주 고민하는데 이번편 보고 이 이유로는 입양하면 안된다는 확신을 얻엇어!!

  • 18.10.08 18:34

    진짜 댕댕 산책처럼 에너지 써서 키워야돼 냥이도... 온방안을 뛰어다니고 벌레 무빙까지 공부해서 주인님 궁댕이 오조오억번 흔들게 만들어줘야함....

  • 18.10.08 18:34

    맞아 ㅠㅠ 우리집 냥이도 덩치큰애가 장난감가지고 놀면 작은냥이는 쳐다보기만해 ㅠㅠㅠ 작은냥이도 엄청 좋아하는건데 ....맘아파서 맨날 10개씩사다둠...

  • 18.10.08 18:34

    맞아 내가 장난감으로 빙의해야돼 나는 내방하고 안방까지 번갈아다니면서 뛰어댕김 그럼 날 잡으러와 ㅅㅂㅋㅋ

  • 18.10.08 18:39

    그리고 화장실도 마니 놔주길 어디서 고양이수+1이어야된다는거 보고 냥이 한 마린데 화장실 두개 놨더닠ㅋㅋㅋㅋ 똥 오줌 따로 싼다 엄청 깔끔떠심 주인님 ㅠ

  • 18.10.08 19:54

    어우 너무 멋지다!! 역시 냥주인님😋

  • 18.10.08 18:39

    와 나는 한마리도 벅찬데 다묘가정 여시들 대단쓰...

  • 우리 첫째가 저래 ㅠㅠㅠㅠ 그래서 문닫고 놀아주면 둘째가 자꾸 문 긁어서 소리 들리면 첫째가 또 안해 엄마가 붙잡고 있어야함 ㅠㅠ

  • 18.10.08 18:49

    헐 진짜 따로 놀아줘여하는구나 어쩐지... 첫째가 예전같지않아서ㅜ나이먹어서 근가 했더니만..

  • 두마리가 덜 외로워한대서 한마리 더 입양하려고 햇는데 안되겟다 ㅠㅠㅠㅠㅠㅠㅠ

  • 18.10.08 18:53

    아니 비닐 좋아하고 비닐 씹어먹는것도 이식증이야? 고양이 대부분 그런가?ㅠㅠㅠ 진짜 미치겠어 숨기고 버려도 서랍까지뒤지고 잘근잘근잘근잘근ㅠㅠㅜ

  • 18.10.08 20:33

    혹시 자율급식하고있어? 시간맞춰서 주는 중이면 자율급식으로 바꿔봐. 우리집 큰애 이식증 끝판왕이었는데 자율급식 후에 좋아졌어

  • 18.10.08 18:54

    우리집은 방에 둘째랑 남친 널고 첫째만 나랑 따로 놀아주면
    첫째가 방앞에서 울어 내동생 내놓으라고

  • 18.10.08 19:08

    헉.....몰랐어.....두마리 같이 놀아줬는네ㅠㅠㅠ아 세상에 오늘 당장가서 아니 지금당장가서 따로놀아줘야겠자ㅠㅠㅠㅠ 얼마나 서운했을꼬 ㅠㅠ

  • 18.10.08 19:13

    앜!!!!!!!!! 애들아 미안해.... 우리집 8마리인데... 어케 놀아줘...ㅠㅠ 단칸방인데...ㅠㅜㅜㅠㅜㅜㅜㅜㅜ 닫을 문 조차도 없음.... 일단 방법을 구상하겠다

  • 18.10.08 20:48

    @오키나와 갈거야 ㄴㄴ 원룸이 아니고 2층 주택인데 1층에 부엌이랑 내방만 있거든 그래서 절대 좁은 공안은 아닌데6 분리가 안 되어있고 내 방만 무식하게 넓어서. ...흑흑....

  • 18.10.08 22:30

    @쩜쩜쩜쩜 단면도 넓어ㅠㅠㅋㅋ 캣타워 하나 더 만들어줘야겠다 그럼!! 꿀팁 고마으ㅓㅇ!!

  • 18.10.08 19:31

    할씨...첫째가자꾸만 부직포같은거 뜯어먹던데

  • 18.10.08 19:33

    서서 놀아주라는거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겟어 ㅠㅠㅠㅠ 서서 오도방정 떨어봤눈데 시큰둥해가지고ㅠㅠㅠㅠㅠㅠ

  • 18.10.08 19:59

    장난감으로 숨바꼭질 같은거해봐 ㅋㅋ 문 옆에 숨어서 장난감만 보였다 안보였다 해주면 환장하면서 뛰어오더라고ㅋㅋ

  • 18.10.08 20:00

    @쎄련이다 아항 숨바꼭질은왕좋아햌ㅋㅋㅋㅋㅋㅋ 숨어있다가빼꼼하면동공확장돼서뛰어오심ㄲㄲ 장난감으로도해봐야겟당 고마워용 ♥

  • 18.10.08 19:42

    아... 또하나 배웠네ㅜㅠㅠ....

  • 18.10.08 19:43

    6마리키우기에는 스페이스도 좁아보인다

  • 헐 그렇구나...

  • 18.10.08 19:53

    ㅠㅠㅠ 고양이 얘긴 아닌데 울 댕댕이도 애견카페에서 사람들이 공 던져 주면 다른 개들이 공 가지러 뛰어가는 것만 보고 있더라 ㅠㅠㅠ 넘 불쌍했어....

  • 18.10.08 20:02

    헐 그렇구나 처음알았다

  • 18.10.08 20:14

    맞아ㅠㅠ한마리 키우는데도 놀아주는거 진짜 힘들어ㅠㅠㅠ얘들도 대충 놀아주는지 진심으로 놀아주는지 다 안다더라ㅠㅠ우리는 장난감가지고 같이 뛰어다녀ㅜ

  • 18.10.08 21:07

    헐 나중에 한마리 더 키울까 했는데. 외로울까봐. 걍 얘만 키워야지.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

  • 18.10.08 22:41

    두마리 케아하는것도 힘듦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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