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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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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급식디바 추천 0 조회 22,081 18.11.06 10:0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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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눈물난다....

  • 18.11.06 10:10

    아침부터 눈물나..

  • 18.11.06 10:22

    딸이 죽어서 옆에 있는거지? ㅠㅠㅠㅠㅠ미친....

  • 18.11.06 10:23

    진짜... 인생이 너무 살기 싫어서 죽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보면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진짜 그래서 못 죽겠더라..

  • 18.11.06 17:46

    나도...사실 엄마 때문에 사는 중

  • 18.11.06 10:39

    딸이 귀신인거야??

  • 작성자 18.11.06 10:53

    응 딸이 죽어서 엄마를 보고있는거야

  • 아 진짜 아침부터 눈물지뢰ㅠㅠ

  • 눈물날것 같애 ㅠㅠ

  • 18.11.06 11:40

    오...되게 마음 울린다

  • 18.11.06 12: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했어..내 스스로를 위해서 살수 없다면 엄마를 위해서 살아 버텨볼거야..ㅠㅜ

  • 18.11.06 12:34

    눈물났어ㅠㅠㅠㅠㅠ

  • 18.11.06 13:26

    오열중 ㅠㅠㅠㅠ

  • 18.11.06 13:48

    죽더라도 부모님돌아가신뒤에죽어야지.. 살아야겠다

  • 18.11.06 17:48

    내가 사는 이유 = 엄마
    엄마가 사는 이유 = 아빠 동생 그리구 나

  • 18.11.06 18:59

    뭐가 됐든..살아가기만 하면..어떻게든 살게 된다니까 그렇게 믿고 가족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며 그냥 그렇게 버텨가며 사는거지..글 보면서 힘얻구 오늘 하루도 잘 견뎠다 여시 고마워~

  • 18.11.17 20:16

    미친 눈물..

  • 19.04.30 23:31

    아 내가 찾던 글인데 찾았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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