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사진 <a href="https://m.blog.naver.com/khsoo70/221414152258">https://m.blog.naver.com/khsoo70/221414152258</a>,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 줄거리 복사함<br /><br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48732fb41a17f78c49e70f777f82c9987f8908e'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br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br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br /><br />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98fd458920cf625950ce7236000c21dfc1687e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영친왕 망명작전에 휘말리고 마는데...<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f3a92231dd7e7fc18cd22f3840f4718c5506af4'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 도~사란 무엇이냐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d832cfe6ceafdfdfe70738c7fc9b62d35c9923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b474d06142f69e6f3ae7efd747b49b8af41169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br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7f562ee9e9591d4ad7decc5d9f5b15e50f123d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br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b4974da9dd3b15b17ea1ae9c976a8f732d6afd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fc691e12d6f3d7828faebc246727b4bd72488e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너 거기 있고 나 여기 있지~ ? <br /><br />징한 놈의 이 세상, 한판 신나게 놀다가면 그뿐<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357b4841617c19a2ef16575edfbff48b977dab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줄거리<br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붕당정치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른 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광해군이 자리를 비운 하룻밤 가슴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 그러던 어느 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허균은 광해군이 치료를 받는 동안 하선에게 광해군을 대신하여 왕의 대역을 할 것을 명한다. 저잣거리의 한낱 만담꾼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되어버린 천민 하선. 허균의 지시 하에 말투부터 걸음걸이, 국정을 다스리는 법까지, 함부로 입을 놀려서도 들켜서도 안 되는 위험천만한 왕노릇을 시작한다. 하지만 예민하고 난폭했던 광해와는 달리 따뜻함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달라진 왕의 모습에 궁정이 조금씩 술렁이고, 점점 왕의 대역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하선의 모습에 허균도 당황하기 시작하는데...<br /><br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bb412ceab6db2f226c96bcaac7cef0f32c248f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br /><br /><br /><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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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기준은 왕의남자 넘사
해적이 5위인게 넘 의외...되게 재미없게 봤는데
헠헠 사극 너무 좋아... 여자가 주인공인 사극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ㅜㅜ 역사가 지워버린 영웅을 발굴해줬으면
암살?
닉넴보니 봤을거같다ㅋㅋㅋㅋ
@부우랄잡히면꼼작못해 당근봤쥐 헠헠
해적이 저정도여?
사도.. 내 인생 영화였는데 애호박....
안시성 존잼 인데 왜 10 ㅠㅠ
사도 두번봄.. 그 일 전이라..ㅎ 암튼 존잼
바다로 간 산적은.... 주연배우들땜에 보러갔는 데 나오면서 같이 본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 진짜 의외다 순ㅇ위..
다본거 실화냐
10위 듣도보도 못함...헐 뭐지
올해나왔엌ㅋㅋㅋㅋ추석땐가나온거같은데
명량 볼때마다 김명민이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김명민 연기로 이충무공 다시 보고싶다 진짜
와 나만해적재밌었나ㅠ
ㅋㅋㅋㅋ전우치랑 왕의남자만...근데전우치세번봄 존잼
해적 빼고 다 봤당ㅋㅋ 해적 흥행 잘됐구낭
에엑 해적이800만이나?
ㄹㅇ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햇는디
왕의남자빼고 다봄 ㅋㅋㅋㅋㅋ나 사극영화 취향이엇나봐..
왕의남자는 어렸을때여서..
명량은 솔직히 애국뽕으로 봄
와 역시사극이 좋아 난 다봤네 ㅋㅋ
명량은 시기를 잘탔으.. 왕으ㅏ 남자 지금 개봉했으면 관객수 개쩔었을거같앜ㅋㅋㅋㅋ
덕혜옹주가 여기 들면 암살도 들어야되는거 아냐? 전우치는 또 왜 들지? 현대장면이 전체 영화의 80퍼인데
최종병기 활 내 생각보다 엄청 흥행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