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올해 의장국을 맡아 서울에서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를 준비중임
근데 일본이 '한국 법원이 압류한 일본 기업 자산을
매각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방문하겠다고 통지함
※여기서 일본 기업 자산 매각이란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모여 제기한 소송으로,
피해자들은 1941~43년 신일본제철이라는 일본 공장에 강제동원돼 고된 노역을 했음.
그러나 일제 패망 이후로 여씨 등은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한 채 귀국했고 1997년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소송한 것.
비로소 2018년 배상 판결이 났으나 네분중 세분이
돌아가신 상태.
게다가 유일한 생존자는 나이가 98세.
아직도 신일철주금이 판결을 이행하지 않자
정부는 강제 집행 절차(주식 압류명령 결정)에 들어가게
되고 일본측은 이걸 하지않겠다고 해야 정상회담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임.
ㅊㅊhttp://naver.me/GVbKey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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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韓, 日기업 자산 매각 안 한다고 약속해야 스가 방한"
아이유어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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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13:5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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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니까짓거 오는 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지랄하네... 주제파악좀
? 오지마
방한 안해도 되는데? 방사능 혼자 쳐드세요
유사국가 오지마 그냥 ㅅㅂ
대통령님한테 방사능 묻히지 말고 걍 짜져있어
방사능아웃
누가오래?
?? 오지마 그럼~~한중회담 하자ㅎㅎ
건방지다
엥오지마
아ㅡ。 절대로 오지 않아도 되는 타입!
ㅗ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