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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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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머니가 저한테 몰래 식욕억제제 (디에타민)을 먹인걸 알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홍고버 추천 0 조회 19,238 19.03.06 19:5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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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19:53

    첫댓글 지금도 마른건데...? 170에 50초반이면 무슨 연예인수준인데... 왜저래...내가 보기엔 어머니 병원데려가봐야할듯 딸이 거식증걸린적도 있는데... 저정도면 병이야 저 엄마

  • 19.03.06 19:53

    헛 이거아까 자게에서 본것같아 .... 여시이야긴거 같은데 진짜 소름돋음 ....어머니가병원가셔야할듯

  • 19.03.06 19:53

    미친거아냐..? 다큰딸을 자기 소유물마냥 ..

  • 19.03.06 19:54

    저게 엄마야..?

  • 19.03.06 19:55

    가정폭력 아냐 저정도면?

  • 19.03.06 19:59

    22 꼭 때려야 가정폭력은 아니라고 봄...

  • 19.03.06 19:55

    어머니 정신과상담 받아보셔야겠는데;;;170에 60이면 완전 보통에서도 살짝 마른거아닌가?

  • 19.03.06 19:56

    22 실제로 보면 날씬한 몸무게인데

  • 미쳤다...

  • 19.03.06 19:58

    다이어트 약 부작용이 기억력저하인데.. 애 미래생각도 안하고 ㅉㅉ

  • 19.03.06 20:00

    미친듯

  • 19.03.06 20:05

  • 19.03.06 20:06

    아 진짜 이건 아니다 ㅠㅠ

  • 19.03.06 20:06

    제목만 보고 또 어떤 시댁얘기야 했는데 친엄마가?

  • 19.03.06 20:08

    앞에서 기절하는척이나 쓰러지는척 한번만 하면 안될까 ㅜㅜㅜㅜ 방금 한말 기억 안나는척이라던가 ...진짜 심하게 엄마가 충격받지않는이상 안고쳐질듯

  • 19.03.06 20:11

    160/50만 돼도 말랐는데 170에 50 초반을 바라냐.. 진짜 미쳤나봐

  • 19.03.06 20:11

    ㅁㅊ

  • 아 정말 제정신 아니다

  • 19.03.06 20:19

    거식증 걸렸던거 몰라? 진짜 미친

  • 19.03.06 20:20

    저정도면 정신과 가야댐

  • 식욕억제제 잘못되면 뇌세포 파괴야 미쳤나봐

  • 19.03.06 20:29

    엄마가 정신병원 가봐야해...

  • 아이고 어떡해.. 독립할수없는 상황같은데ㅠㅠㅠ너무하네..

  • 19.03.06 20:31

    미친거아냐...? 나도 스무살 때 맨날 술먹고 군것질해서 17키로 쪄서 식욕억제제 지어왂는데 엄마가 발견하고 눈물콧물 쏙 빠지게 혼남... 이게 정상적인 부모의 사고 아니야?

  • 19.03.06 20:40

    자기나 쳐먹지 대체 소중한 자식한테 무슨짓이야 얼탱이가 없네

  • 19.03.06 20:43

    엄마중에 노답흉자 진짜많아... 우리엄마도..

  • 19.03.06 20:55

    헐..개오바..

  • 19.03.06 21:15

    엄마한테 먹어야지 역으로

  • 19.03.06 21:26

    진짜죽일려고그러나

  • 19.03.06 21:28

    디에타민 기분변화 엄청심해지고 난 단기간먹었는데도 급 빡대갈된게 느껴질정도였어ㅜㅜ 진짜안좋은게 몸으로느껴지는약;

  • 19.03.06 21:33

    엄마정신병이야 저거

  • 19.03.06 21:42

    본인이나먹지 170에62면 정상인데 오히려쪄도되는디,,;

  • 19.03.06 22:05

    나 이거 야마방에서 봤었어...

  • 19.03.06 22:18

    진짜 미쳤다 저러다가 딸잘못되면 어쩌려고

  • 19.03.06 22:23

    엄마가 정신병원 가봐야할 거 같은데...진지하게 상담 해야함...

  • 19.03.06 22:38

    엄마 진지하게 병원 가야할듯 딸내미 죽겠다 저라다...

  • 19.03.06 23:22

    내 친구중에도 살에 엄청 집착하고 뭐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무조건 다음엔 굶고 강박마냥 살빼던 친구있었는데 ,,,, 걔네엄마가 친구 살쪘다고 밥도 안주고 쪼아대서 생긴거더라 ...

  • 19.03.06 23:57

    와 자식이 자기 소유물인줄 아나 정신나갔네

  • 19.03.07 00:09

    충격적이다....

  • 19.03.07 11:12

    심장소리가 저 스스로한테 들릴 정도로 심하게 쿵쿵거리고 온 몸이 쎄했어요. 집까지 10분도 안 되는 거리 걸어가는데 피가 빠지는 것처럼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한걸음 걷고 쉬고 한걸음 걷고 쉬고 하느라 30분 걸린 거 같아요.

    와 이느낌 ㄴㅐ가 다이어트 약 먹을때 느꼈던 기분이다 피가 싹 빠지는 느낌 쎄하고 등골 서늘해지는 기분
    진짜 다시는 내가 약 안먹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미친거 아님? 엄마가 어떻게 자기 자식한테 저럴 수 있지

  • 저거 한번 쓰러지고 의사한테 욕 디지게 먹는거아님 못고칠거같은데.. 의사랑먼저 상당해보고 도움요청못하나 인맥찾아서 아는의사라던지.. 그게젤 누구하나 상처없이 끝날거같은데ㅜ 약받고 매번 골라먹다 취업하면 독립하던가 여시일이라니까 돕고싶은데 떠오르는게없어ㅜ

  • 20.09.25 23:45

    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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