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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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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입장)))딸이 어마어마하게 먹고서도 배가 고프답니다
홍고버 추천 1 조회 41,602 19.04.06 03:37 댓글 2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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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6 16:11

    해먹어라가 왜나와 ㅋㅋㅋ 엄마가 본인이 주는 양 이외에 먹는거 자체를 이해못하고 뭐라하는구만 해먹는다고 그게 달라지나 딱봐도 더 뭐라할게보이는데 ㅋㅋㅋ

  • 19.04.06 16:14

    집나와 제발ㅠㅠㅠㅠ 도망쳐

  • 19.04.06 16:21

    와 .. 살가지고 머라하긴하는데 안주지는 않는데.. 진짜 저엄마 노이해

  • 19.04.06 16:31

    일반적으로 딸이 잘먹으면 좋아하지 않나? 너무 심하네

  • 19.04.06 16:35

    어떻게 자기 자식한테 먹는걸로 저렇게 굴어...? 아니 가족아닌 친구나 다른 사람한테도 저렇겐 안하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위 늘어날일이없었다고하는거보니..

  • 19.04.06 17:03

    울 엄마는 나 살 찔까봐 저러던데ㅜㅜ
    여자애라서 살 찔까봐 저러는 건 아닐지...
    울 엄마는 골프 가고, 수영 가고, 헬스 다니고, 강아지 산책 나가고, 등산 가고.. 해서 살이 찔 틈이 없기도 하고 저녁엔 샐러드 같은 거 먹고.. 나 치킨 먹으려고 하면 살 찐다고 같이 샐러드 먹자그러고.. 아빠랑 오빠는 밥 주면서 ㅋㅋㅋㅋ 암튼 남자애였으면 저러셨겠냐고ㅜㅜ 그냥 잘 먹는다~ 이러시지 않았을까.. 가스라이팅 같음..

  • 내 친구네도 어머니가 밥 양이랑 간 정말 이상하게 하는데 그래서 친구가 직접해먹으려하면 또 질색팔색함... 부엌살림 건드리는거 자체를 화내시더라 신기했음

  • 19.04.06 17:16

    나도 저렇게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고등학교때까지 다른 네식구 있는 집들은 치킨 두마리씩 시켜먹는지 몰랐어

  • 19.04.06 17:17

    글만 봐도 열받어... 먹는걸로 왜 저래

  • 보통인거 같은데 나도 소식하는데 피자는 4조각 먹음.. 한판에 6조각 아니야? 곱빼기에 탕수육까지 먹는것도 그냥 일반적인 좀 많이 먹는 사람 수준인데.. 난 무슨 푸드파이터처럼 쉴새없이 하루종일 먹어치운다는줄.... 많이먹으면 좋지 뭘... 건강만 챙기면

  • 치킨 한마리도 혼자 먹으수 있는 사람 많은제.. 나도 컨디션 좋으면 3뷴에 2는 먹음ㅋㅋ 소식러인데..... 어마어마하게 먹는 편도 아니구만

  • 19.04.06 17:44

    글만 읽어봐도 뻔히 보이지 않나? 딸이 혼자 해먹어봤자 무슨 소리 들을지? 거따대고 그 나이면 니가 해먹어~ 이게 무슨 천하태평한 소리야; 진짜 불쌍해죽겠네

  • 19.04.06 18:51

    와 개불쌍해ㅠ

  • 19.04.06 19:16

    울집이네 돈아낀다고 궁상떠느라 저짓거리임

  • 19.04.06 19:43

    진심 제대로된 밥 줫으면 애가 저랫겟냐 저거가지고 많이먹는다 모라하니까 몰래먹고 ㅠㅠ 식이장애생겨ㅜㅜ 근데 아들이 저정도 먹엇으면 울아들 잘먹네 키크겟다~ 햇겟지...;

  • 19.04.06 21:37

    아니 조금줘서 지돈으로 더 먹겠다는데 뭐가문제여 존나착한데?? 엄마한테 상전처럼 더해와!! 맛없으니가 다시해와!! 이러는 폐륜도 아니고

  • 19.04.07 12:21

    저러다가 식이장애 생긴다고.. 숨어서 먹다가.. 안먹어서 걱정하는 것보다 잘먹는게 좋은거지 진짜 ㅠ

  • 19.04.07 15:44

    와 진짜 배고프겠다 저런거 스트레스 장난 아님... 알아서 더 시켜먹는거도 눈치주는거면..

  • 19.04.07 17:36

    어마어마라고 표현하는거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

  • 19.04.07 18:45

    이상황에서 니가 해서먹어 이러는사람들은 공감능력장애 아니면 난독 이 둘중 하나인듯ㅉㅉ 사회생활 가능?

  • 19.04.08 01:44

    그럼 자기가 해먹음되지 하는 댓글 있는데 실제로 하면 잔소리 폭격에 더 심하게 스트레스 받더라.. 우리집도 어렸을때부터 내가 통통해서 먹는걸로 눈치 엄청줬는데 밥 나만 항상 반공기 떠주고 먹고 부족해서 더 먹으면 눈치주고 물도 찬물 마시면 매번 욕하고 뭐라하고 과자 라면 이런거 부모님집에 있을때 먹는건 상상도못할일에 아무리 배고파두 초딩때부터 저녁 6시 넘어서 뭐 먹으면 진짜 돼지새끼 취급하고 그랬거든.. 집에서 몰래 군것질하면 쓰레기도 가방에 숨겨서 학교가서 버리고 라면 먹으면 안걸릴려고 온집안 환기하고 페브리즈 뿌리고 이렇게 살았는데 성인되고 독립하니까 폭식증 생겨서 건강 엄청 나빠졌어..

  • 19.04.08 03:03

    아....진짜 불쌍.... 그리고 걍 잘먹는편이었던거 같은데 저 집안 분위기와 항상 모자란 느낌으로 줘서오히려 더 강박생겨서 더 먹고싶어지고 몰래먹게돤듯 부모가 더 힘들게 만듦

  • 19.04.08 10:47

    뭐여 장난혀,, 저러면 나중에 돈벌고나서 먹는거 제어안되고 졸라 폭발할듯....못먹게하니까 ㅠ ......개짱나 시벌..장난혀 2마리 사서 네몀ㅇ? 스벌 ,,,

  • 23살딸 엄마면 적어도 50댄데 판에 글을쓸까... 말투도 위아래가비슷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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