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사건이 있었다
레슬링을 보는 지명
장인어른 저녁을 차리라는 부탁을 받은 영규
선물 받은 도자기를 감상하다가
친구 전화를 받고 나가는 지명
사고친 영규
집에서 사고뭉치인 영규를 가장 먼저 의심하는 지명
영규가 한 짓이라 확신하는 지명
도자기 사건은 묻어두고 TV를 보는 지명
창훈과 오중의 증언을 믿기로 한 지명
다음날
졸지에 한 배를 타게 된 세 사람
증거가 없지만 영규에 대한 의심을 거두진 않는 지명
선물받은 인형을 잃어버린 미달
사진을 다시 한번 보는 지명
식은땀 흐르는 영규
오중이네로 쏜살같이 뛰어가는 지명
세미나=미탈이 친구이름
쓸쓸히 돌아가는 지명
다시 안도하는 영규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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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그거 진짜 웃긴뎈ㄱㅋㄱㅋㄱㄱ범이 존나 객식구ㅜㅜ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솔직히.말하고 혼나라구 ㅠㅠㅋㅋㅋㅋㅋㅋ
아이거대둣뎟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세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