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27848?sid=101
윤석열 총장 겨냥한 옵티머스 전 대표
“벼락 두 번 맞기보다 더 힘들다는 피해를 당했다.” 인천에 사는 김태우씨(가명·62)는 올 들어 옵티머스 펀드 사기로 3억원을 날린 피해자다. 그가 ‘벼락 두 번 맞기보다 더 힘든 확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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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단히 말해서 윤석열이 옵티머스 쪽 무혐의 줘서 그뒤에 사기 피해자들이 많이 생긴거임 이걸로 애먼 사람들 저격하던데 좀 알고 말했으면
아휴 저 돈이 다 어디로 갓냐고....하나은행도 중간에서 한탕햇나보네
그리고 저걸로 더민 몰려다가 오히려 국힘쪽에 걸려나오니까 쉬쉬된거 모를줄아나 ㅅㅂ
첫댓글 간단히 말해서 윤석열이 옵티머스 쪽 무혐의 줘서 그뒤에 사기 피해자들이 많이 생긴거임
이걸로 애먼 사람들 저격하던데 좀 알고 말했으면
아휴 저 돈이 다 어디로 갓냐고....하나은행도 중간에서 한탕햇나보네
그리고 저걸로 더민 몰려다가 오히려 국힘쪽에 걸려나오니까 쉬쉬된거 모를줄아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