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처분이 나온 후, 이사회에 의해 재임용 되어 이 사건을 공론화 하였습니다. 5월 14일,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교육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개보하는 기자회견을 가졌고, 학교에 공문을 보냈으나 아직 확답은 없는 상태입니다.
피해자들은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A 교수와 성윤리위원회에 2차 가해를 당하였고, 재임용 사실을 통지받지 못하여 실기고사에서 실기고사 도우미와 채점위원으로 마주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또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총학생회는 학교 본부 간부에게 '스승의 날 선물이냐', '야 니네가 기사 책임지고 내려', '잘해줬는데 뒤통수 친다', '기성세대가 하는 나쁜 언론플레이를 배워서 그대로 한다' 등 막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보력도와주세요!!!
첫댓글 서명하고 왔어 진짜 자트릭스 지긋지긋
했어요!!!!!!
예,,,,?파면을 시켜도 모자랄판에 재임용...?
했어 1분도 안걸려
했어 아니 미쳤나
했어!
미쳤나 진짜 개빡치네
많이들 서명해줬으면 ㅠㅠ
했어!!
하고왔어 재임용이라니 미친
했다 조팔것들
했음
30초도안걸림
허고왔다 지긋지긋하다 진짜
했어!!
10초걸림 다들 고고~
하고왔어
했다!!
했다!
했어
했어
했어!
하고왔다
미친 이게 말이 돼? 당장 하러 간다
했다!
하고왔어 올려줘서고마워
하고왓어!!!
해써!!
했어!!
했어
미친...ㅅㅂ
했어 30초도 안걸리니까 다들 꼭 했으면!
하고 왔다!!
도랐나? 하고왔어..
했다시발
하고았어 !
했다 참을 수가 없어 시발
했어
관
심
가
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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