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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위기론? 언론, 왜 이러나... 다양한 백신 확보가 더 중요"
[스팟인터뷰] 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위원장 [박정훈 기자] ▲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대책위원장) ⓒ 권우성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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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말씀 정리하면백신을 먼저 접종했다고 해서 '집단면역'이 더 빠르게 도달한다고 볼 수도 없고, 현재 접종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은 운송이나 보관이 까다로워 '접종 속도'도 늦을 수밖에 없음
-> 예를들어 1000만명분의 화이자 백신이 한번에 들어왔다 치면 이걸 다 소진하는데 7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이 백신의 유효기간은 6개월임. 소진되기전에 유효기간이 끝날 정도로 접종 속도가 느림현재 아동과 청소년들은 임상 대상이 아니라 접종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4400만 명분은 적은 물량이 아니며, 오히려 앞으로 추후 백신 접종 계획을 잘 세우고 만약을 대비해 다양한 종류의 백신 확보에 주력하는 게 중요함특히 일부 언론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고 있음백신 계약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시기나 물량, 책임 소재 등에 대해서 면밀히 논의해야 하는 상황에서, 언론이 계속 문제제기를 하는 바람에 정부가 수세적으로 계약을 하게 만드는데 이거 절대 좋은거 아님!
특히 조선 너 너너너너너너기모란 교수 프로필
사회적 거리두기 개념을 제시한 분이래문제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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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정 반대로 우리 나라는 언론만 없었으면 진작 성공했음
진짜 으쌰으쌰하는것도 모자랄판에 언론은 맨날 꼬투리잡아서 까고있으니 되려던것도 안되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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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정 반대로 우리 나라는 언론만 없었으면 진작 성공했음
진짜 으쌰으쌰하는것도 모자랄판에 언론은 맨날 꼬투리잡아서 까고있으니 되려던것도 안되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