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홍현희 시어머니가 부르는 애칭

[머쓱타드]

출처 : 여성시대 머쓱타드

잘 먹어서 넘 예뻐하신다함 ㅋㅋㅋ

[역류성환장염]

포뚱 등장

[오지마월요일제발]

양뚱입니다

[앙몬드 내놔]

광뚱!!!!

[삥삥]

홍뚱이 척척척 등장~

[얼쑤우]

영뚱~~

[릴로와스띠치]

당뚱이 등장 ~~

[댕댕구]

성뚱이

[내일은금요일]

계뚱이욧~!

[밥을 먹는 우리를 봐 밥을 먹어]

부뚱

[월루 존버]

몸평 같아서 별로지만 본인이 만족하니까 뭐ㅋㅋ 평소에 많이 이뻐하시나봐 귀엽다 잠뚱ㅋㅋㅋㅋㅋㅋㅋㅋ

[자소설]

대뚱..

[흠냐리구리구리]

김뚱 입장 ㅎ

[이 타 치]

역뚱

[플리즈돈꼬내곁에스테이]

당뚱 등장!!!

[ITZY 신류진]

어제 인기글 댓글에서 보니까 현희언니 밥먹는거 끝까지 보고있으면서 되게 좋아하신대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보듯이 보시는듯ㅋㅋ

[저기요사진찍게좀]

천뚱 ㅋㅋ

[19840313]

남뚱이 등장~~~~~~!

[얼떨결에 대박난 여시]

보뚱

[D i s i v e r s i o n]

하뚱..

[카톽]

가뚱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이제훈남내꺼]

광뚱

[Avengers Assemb1e]

남뚱(남한 뚱이

[따수미텐트]

222

[쉽쉽]

333 애정없으면 오히려 며느리왔을때 음식시작함ㅋㅋㅋ

[김고추덜렁덜렁]

망뚱등장

[푸들털에손을넣으면어머내손이안보여]

동뚱 등장

[헉헉헉헉]

수뚱~

[그만두까마까]

나도 어렸을때 부터 뚱이가 별명^^
기분나쁘지않냐고 걱정들하지만
뚱땡이에서 땡자 빼준걸로 만족^0^

[mnmmmn]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

[루아님]

인뚱으로 살아온지가 오래되서 난 좀 기분나쁨.. 엄마가 해도 기분나빠서ㅜ 본인들이 좋으면 상관은 없지만..

[세인트재기차기]

그래도 며느리랑 사위 맥일라고 딸아들 안 먹는 음식 산더미처럼 해오시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엄마가 나 살쪘다하면서 음식 한사바리로 해서 갖다주는거랑 비슷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부나부다부]

광뚱~~

[Casa de Papel]

분뚱

[갸호갱]

첨뚱

[my youth_]

싫어ㅜㅜㅜㅜ 그래도 시러ㅠㅠㅠㅠㅠㅠㅠ

[my youth_]

뚱뜡이라고 하는거시러

[립사면인간아님신임전지전능개이득]

ㅋㅋㅋ아 웃겨 ㅋㅋ 환영받네~~

[춥다춥다어휴]

뭐 가족끼리 애정담아서 그렇게 부르기도하니까ㅋㅋㅋ

[임시닉name]

건뚱 등장

[디요옹~?]

합뚱이~!

[빵또하]

홍뚱,, 홍대살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我理想是多钱的无业游民]

광뚱 등장_!

[에이솝]

난 장뚱!

[화려한 싱글]

파뚱~~~~

[인어공주 박주호]

김뚱
답뚱

[돈꼬어웨이~ eheheh]

당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