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뢰하
구본무 전 회장
구본무의 조카 구광모 회장
LG그룹은 딸들도 활발하게 활동하는(범 삼성가의 이인희, 이명희, 이부진, 이서현을 떠올리면 쉽다.) 타 재벌가와는 달리 ^유교적인^ 가풍이 강해서 철저히 ^장자승계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그래서 두 친딸에게는 그 어떠한 경영권도 주지 않았다.
그 덕에 구본무 전회장 동생의 장남인 구광모가 LG그룹의 후계자로 낙점 받았다.
조카인 구광모를 양자로 입적시키고 회장직을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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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엘지 여자 드럽게 안뽑는 이유가 있더라니..;
일본인줄
유교가 좋으면 조선시대로 가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