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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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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유퀴즈온더블럭] 우유집 사장님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한 가지.jpg
밤밤빵 추천 0 조회 120,251 19.07.17 01: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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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7 01:45

    첫댓글 아 ㅠㅠ 마음이 아프다 ㅜㅜ

  • 19.07.17 01:45

    우와 티비가 나오다니 짱신기!!! 사연은 진짜 마음아프네..

  • 19.07.17 01:45

    아이고...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17 01:48

    아나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스크롤 내리는데 여시 프사랑 닉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눈물 쏙들어갔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섭섭한밤2 아 씨 나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원댓여시 댓까지 보고 더 울컥했는데 프사랑 닉 봐벌임

  • @닉네임은 왜 열일곱자를 넘으면 안ㄷ 나도ㅋㅋㅋㅋㅋㅋ 댓만 보고 울컥했는데 대댓보고 프사랑 닉 봐벌임.....ㅋㅋㅋㅋㅋ

  • 저기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7.17 01:46

    ㅜㅜ 표정은 미소지만 이야기는 슬프다ㅜㅜ..

  • 19.07.17 01:47

    아휴얼마나맘에맺히셨을거야...ㅠㅠ 진짜 장모님이 돌봐주시나봐ㅠㅠ 행복하시길...

  • 아... 울음삼키시는게보인다........뜨거운불덩이삼키는느낌이실테지...... 맘아프다..

  • 19.07.17 01:48

    장모님이 선물했나봐~ㅠㅠㅠ

  • 19.07.17 01:49

    어휴 마음이 아프네... 금 그었어야 했다고 하는게...

  • 19.07.17 01:52

    대박 티비나왓다 내가 다 기분좋네

  • 아진짜 소리내면서 울었네ㅜㅜ
    평생 얼마나 가슴속에 한이 되서 남아있으실까..
    상상도 못할 일이야..
    진짜 장모님이 티비보라고 도와주셨나봐ㅎㅎ

  • 19.07.17 02:01

    진짜 평생 한이겠다.... 장모님이 마음 놓으라는 신호로 티비 보내주신걸까

  • 19.07.17 02:03

    세상에 엄청난...

  • 19.07.17 02:10

    아.... 마음아파..어떤 마음일지 상상도 못하겠다..

  • 19.07.17 02:20

    와 어쩜 딱 티비가 나왔을까ㅠㅠㅠㅜ

  • 19.07.17 02:23

    티비ㅠㅠㅠㅠ대박ㅠㅠㅠ 아우 맘아파 행복하세요..

  • 장모님이 티비 뽑아주셨나바ㅠㅠ행복하세요

  • 19.07.17 02:52

    ㅠㅠㅠㅠ 눈물나

  • 19.07.17 03:06

    흑 ㅠ ㅠ

  • 사람들은 늘 좋은 기억만 갖고 가기 마련이니까 사위가 당신 아끼는 마음에 태워주던 미소만 기억하다가 가셨을 거예요... 너무 마음에 묻어두지 마시길

  • 19.07.17 03:56

    뭉클한 맘으로 댓글 쭉 읽어보다가 여시가 쓴 댓글 보고 엉엉 울었다.. 여시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 여시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 19.07.17 03:38

    너무 속상하다...생각해서 본인 차로 모셔다 드린건데 그게 그렇게 됐으니..ㅜㅜ

  • 19.07.17 03:41

    장모님한테 효도 하는 사위도 적은데ㅠㅠ..잘 해드리려다가 ..그렇게 되신건데 너무 안타깝다 장모님께서 정말 보살펴주시나봐 티비주신 것 같아 ㅜㅜ

  • 19.07.17 07:20

    방송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아프고 진짜 어떤 심정이실지 가늠도 안가서 너무 먹먹하더라 또 눈물나ㅠㅠ

  • 얼마나 평생의 짐이었을까... 행복하세요..

  • 19.07.17 08:28

    ㅠㅠㅠㅠ 행복하시길

  • 19.07.17 08:35

    ㅠㅠ항상 행복하셨으면

  • 19.07.17 08:57

    유퀴즈 나오는 시민들 이야기 다 좋아 ..

  • 어떻게 딱 티비가 나와!! 장모님이 주신 선물같아ㅠㅠㅠㅠ 어흑 울컥...

  • 19.07.17 10:14

    일하고와서 태워드리려다가 아이고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 19.07.17 10:35

    아휴 생판 남인 내가 들어도 가슴 아리다....ㅠㅠ 잘해드리고 싶어서 태워드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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