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빨쌔끼뜰 7/31 개봉하는 박서준 주연 영화 ＜사자＞ 감독의 여혐 버무리 전작 ＜청년경찰＞

[민초아이스]

출처 : 여성시대 야끼핫만두

7월 31일 개봉예정 오컬트 영화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주연

감독 김주환

이 김주환 감독의 전작 박서준, 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2년전 개봉했고 무려 500만이 넘게 든 영화임

영화 청년경찰 "이화여대 학생증 장면 삭제"

8월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에 나오는 '이화여대 이미지에' 대해 이화여대의 조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청년경찰에는 범죄자가 미성년자를 납치하여 난자를 추출한 뒤 비싸게 팔기 위해 고등학교 학생증을 이화여대 학생증으로 위조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난자 불법 거래를 다루면서 "기증자는 집안 사정이 어려운 이화여대생"이라는 대사가 나오고 가격을 언급하면서 "예쁘고 똑똑한 아이를 얻으실 것"이라고 말한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는 이 장면을 문제 삼으며 이화여대와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시선이 드러난다는 평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성을 눈요기로 삼는 장면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처음 논란이 된 난자 매매 장면은 과거 '김치녀' '된장녀'의 대표 이미지로 소비되던 부정적인 '이화여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차용했다는 혐의를 지우기 힘들어 보인다.

https://www.ytn.co.kr/_ln/0117_201708101430067109

감독이 생각하는 난자나 팔러 다니는 '여자 대학생' 이미지 = 이대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남감독새끼 대가리 뽑고싶고요

+ 시사회때 난자 파는 여대생 학생증에 누가봐도 이대인 학교 로고를 당당하게 박아놔서 이대생들이 개봉전에 제작사에 항의 메일 보내서 직전에 급하게 수정해서 개봉한 영화로 알고있음

이외에도 여혐 등 여성에 가해지는 폭력묘사 논란거리

내용은 경찰대생인 두 '청년' (남성) 의 성장을 그린 영화인데

이 성장을 위해 쓰인 소재가 가출한 청소년(여자)을 인신매매하고, 여대생이 돈때문에 병원가서 난소를 적출하고, 난소 불법으로 적출하는 의사는 "알 많이 찼네~" 이따위 대사나 침

인신매매 피해자인 미성년자 (또 여자)는 안마방에서 일하는 설정 ㅋㅋㅋㅋ

외에 안마방에서 강하늘이 치는 대사 등 다 쓰면 토할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여자가 한남들한테 심하게 맞는장면 나오고, 난자 적출씬에서 난자 생성하게하려고 여자배에다 주사놓는 장면, 침대에서 여자가 밑으로 하혈하는 장면 정말 적나라하게 다 보여줌 이건 진짜 쓰면서도 토나오는데 긴 막대같은걸로 여자 소중이 마구찌르는 장면도 나옴 못믿겠다고? ㅇㅇ 진짜 나옴 근데 이게 500만 관객 든 영화임

이 한없이 무겁고 불쾌하고 폭력적인 소재를 철없는 두 한남청년의 성장일대기를 그리기 위한 개그소재로나 쓰고 있음

영화 내내 여성은 한남의 쾌락 채워주는 존재, 두 남주 영웅화하기 위한 소재로 이용당하기나 함

여기 본 여시들 있으면 알겠지만 폐기물급 쓰레기 여혐 버무리 영화임

이딴영화 만든 한남 감독 차기작 꼭 망했으면 하는 바램에 박서준 주연 <사자> 불매하길 바라며 쩌리에 글씀

[트맅흐먼트]

박서준 왜 자꾸 저 감독이랑 찍어

[뽈버섯]

와 청년경찰 저런 장면 있는지 몰랐어.... 진짜 믿고 거른다 감독도 배우도

[본심세포]

어우 드러워 미친놈들

[두시만기다림]

얘도 참 꾸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