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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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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웹툰]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모가 초대한 숲속 카페
정우는 추천 0 조회 5,668 19.09.22 23: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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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2 23:05

    첫댓글 저날 학교갈준비하다가 댕댕이끌어안고 오열했잖아ㅜㅜ 그날따라 더 혼자 냅두고 나가기가 미안해지고

  • 19.09.22 23:07

    난 정말 우리집 아기 보낸지 얼마 안되고 저거 보는데 너무 고맙더라 나한테 해주는 이야기같고... 너무 슬프고 힘든데 웃는모습만 보여줄거같고 해서 너무너무 고마웟어 저 웹툰에...

  • 와..난 못보게ㅛ다..본문 보는데도 울컥함..아직 못보냈나봐..

  • 19.09.22 23:10

    애견인은아니지만,..1화부터 크라잉 ㅠㅠ

  • 19.09.22 23:12

    엉엉울었어 진짜 너무 울컥함

  • 19.09.22 23:13

    아...너무슬퍼...우리집 강아지도 10살인데 언젠간 떠나겠지...자고있으면 아침에 날 묵직하게 누르면서 깨우는것도..동시에 나는 꼬순내도...그리워지겠지..ㅜ

  • 19.09.22 23:16

    ..난울애기보낸지 10년이넘었는데 아직도 가슴이 아리고 아프다.. 울애기도 한번만..다시만나고싶다ㅠㅠ

  • 19.09.22 23:24

    눈물나진짜....

  • 19.09.22 23:25

    ㅠㅠㅠ 우리애 보낼생각하먄 가슴아파죽겠어 언젠가누갈텐데...

  • 19.09.22 23:32

    아 너무 슬퍼... 마지막 반전도ㅜㅜㅜ

  • 19.09.22 23:35

    헐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나 울고 있음 ㅠㅠㅠㅠㅠㅠ와 명작이다

  • 19.09.22 23:39

    너무 많이 울었다..

  • 19.09.23 00:27

    삼일전에 우리아가 보내서 너무 먹먹하게 봤어...우리멍이도 하늘에서 잘지내기를...

  • 19.09.23 00: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

  • 19.09.23 00:35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ㅜ

  • 아이씨 ㅠ 울었오

  • 19.09.23 01:18

    자려다가 이제 보고 엉엉울었네 ㅎㅎ 울댕댕 11살인데 하필 그림하고 너무 닮았자너 ㅠㅠ 자는 우리애기 안고 울고 뽀뽀했더니 탈탈털고 쉬하고 오네 ㅎㅎㅎ ㅠㅠ

  • 19.09.23 02:54

    이렇게 꺽꺽대면서 운 거 진짜 오랜만이다.. 우리애 11살인데 내 수명 주고싶어 정말...

  • 아미챴다ㅜㅜ
    목도리랑 목걸이 디테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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