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통금12시
https://www.instagram.com/jungnam_bae/?hl=ko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 반려견 '벨' 의 최근 사진
한 눈에 봐도 귀가 굉장히 짧음
꼬리도 없음
이미 단이 된 도베르만을 데리고 온 게 아니냐?
ㄴㄴ 아님
본인이 셀프 인증함
5년전 우리 애기라구
사진 속 벨 귀와 지금 귀는 전혀 다름
그리고 배정남 인스타그램을 쭉 내려보면
벨의 아기 시절 사진을 볼 수 있음
처음 데려왔을 때 벨
(단이 중 x 귀 묶은 사진)
2014년 1월 25일 까지만 해도 귀가 내려와있음
2월에 세워져 있는 귀
단이를 두 번 했다는 의심을 받는 이유는
예전보다 귀가 더 짧아졌기 때문임..
어떤 여시가
얼굴이 커서 그래보이는 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 눈에는 그냥 귀 자체가 더 짧아진 거 같아.
여러 이야기(모르고 데리고 온 거 아니냐, 두 번은 아니다)가 있길래
정리해봄
진짜 이해안된다..... 아... 조금만 생채기에도 심장이 철렁하고 안절부절 하는데 어케 미용목적으로 애를 수술을 시켜..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귀를 자를 수 있을까.. 건강상, 위생상 해야 하는 스케이링이나 중성화수술만 해도 수술 끝나고 마취 덜 깬 모습에 눈물질질 짜고, 회복기간 동안 계속 안아서 재우고 24시간을 쫓아다니면서 같이 아파하는데.. 저걸 미용상 했단게 받아들일 수 없음
진짜공감...
왜그러고 살아 시발..
너는 니 사람자식 귀 자를 수 있냐?존나 딸내미 거리면서 하는짓은 학대잖아 저럴거면 키우지마 좆같은 아오
동물학대범
그러몀서 수영장 들어와서 지 구해달라고....? 그냥 귀에 물 다 들어가겠는데
관리이지랄 하지마 진짜 그럼 새끼발가락 찧는거 아프니까 새끼발가락 걍 잘라서 없앨래?
그러면서 벨 사랑하는척 오짐ㅋㅋㅋㅋ볼때마다 혐오스러워
아진짜싫다
볼때마다 싫어 그래서
도베르만 단미 단이해서 키우는 냄져 거의 수염기르고 배정남삘에다 그새끼들은 그냥 개를 패션아이템으로 생각하는거같아
저건 진심 학대임 해준 수의사도 학대 가담자임
그렇게 자르고싶으면 니 귀나 짤라 개짜증나네 진짜
딸같은소리하네
주사 한대 맞게하는것도 눈물나는데 단미에 단이에 .. 뭔 딸이야 어떤 사람이 자기 딸 생살을 잘라내..ㅋㅋㅋ 같지않은 소리 존나하네..
어떻게 귀를 자를 생각을 하냐.... 나도 강아지 키워봤지만 진짜... 그 생각은 말도 안돼. 애기 건강때문에 수술시키는 것도 아니고 단지 미용 목적으로..? 말이 안 나오네ㅜ
단이를 2번이나 하는 이유가 뭐지? 도베르만견주들사이에 전통?이런건가...
솔직히 단미 단이 위생적이라는 헛소문있어서 예민하지않은 사람은 모를수도있다고 한번까지는 이해해볼수있음 나도 여시글보기전엔 그리알고있었음 근데 두번이나 하는이유가 뭐지? 오직 미용때문인가? 정말로 지새끼한테??
왜 방송에나오냐고 아
헐......귀를 왜 잘러 진짜..
미친새끼아냐;
무식한 새끼
말도 안도ㅑ...귀를..
근디 또 사람한테 저러는 부모 있긴있음 어느부모가 그러냐고하니 생각나서...6학년도되기전에 쌍수시키고 귀뚫고 한 부모 생각나네....
와진짜 와...사람이냐?
니 귀도 짤라라
미친놈 ,,,, 니 귀도 짤라라 ,,,
아니... 안잘라도 충분한데 대체
에효 니 귀나 쳐짤라ㄹ ㅏ ㅆㅂ 멀쩡한귀를 왜자르냐 완전 강아지가 무슨 애완인줄 아네 부끄러운줄 알아 ㅅㅂ
와.. 정말 사랑하는 가족 맞아..?
아 너무 잔인해....
미친 도랏네
같이자르면 봐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