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발꼬락내
드림팀이라고 불렸던 KBS 32기 아나운서
모두 프리선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먼저 프리선언한 최송현
2008년 프리선언
현재 배우로 활동 중
전현무
2012년 프리선언
MC로 활동 중
이지애
2014년 프리선언
가장 마지막으로 프리선언한 오정연
2015년
(프리선언 안했으면 부장으로 진급했을거라 함)
MC, 연기 활동 중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kbs 역사상 가장 프리했던 32기 아나운서
발꼬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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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7
19.11.22 13: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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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장 진급 아쉽다...본인 선택이지만!
와오정연아나 개멋있닼ㅋㅋㅋㅋㅋ근데 드림팀이라 자기 능력 믿고 저렇게 다 프리선언 했을수도 있음... 더 잘될거같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뭐라설명해야지 지금으로 말하면 어벤져스? kbs아나운서 어벤져스 기수.... 실력 좋은 사람 많이 뽑아서 드림팀이라고 불렸대 ㅋㅋㅋㅋㅋ
출발드림팀 몰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명만 뽑을때도 있어 ㅋㅋㅋㅋㅋㅋ
넷이 진짜 웃기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쟁쟁하다...
프리선언이 결국은 그냥 퇴사인거지?
부장 진급 아쉽다..개멋있었을거같은데 지금도 멋있음!
근데 오정연 아나는 청주에서 시작했네? 이게 일괄 공채로 뽑아서 지방으로 파견보냈다가 다시 불러들이는 뭐 그런방식이야? 기준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