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도베르만.
장윤정-도경완이 서로 연우 밥 해주겠다고 싸우자
연우가 이런 제안을 함
도라이버까지 동원해 돼지고기 치대는 도경완
장윤정의 햄밥과
도경완의 돈까스
블라인드 테스트라 연우는 누가 무슨 음식 만든 건지 모름
맛있는 돈까스 한 입도 안 먹고 엄마 서운할까봐
햄김밥만 다 먹은 연우..
장윤정이 엄마 언제까지 좋아해줄 거냐고 연우한테 물어봤더니
엄마 몇 살까지 살 거야? 이래서
100살? 이러니까
100살까지 좋아해준다 했대..😭😭😭
어릴 때부터 엄마가 해준 밥 맛없으면 땡깡 부렸던
김여시 반성...애기가 저렇게 사려깊고 공감능력이 좋다니.....
교육비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넘 부럽네
장윤정 강의 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연우 천사ㅠㅠㅠ
ㅠㅠㅠ마지막 멘트에 운다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