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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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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넘사벽으로 성격 더러운 동물
롤토체스 어려움 추천 0 조회 25,083 20.04.10 23:3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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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0 23:34

    첫댓글 이미친놈 한대 줘패고싶네ㅠ

  • 당나귀진짜 순하다 어리둥절

  • 20.04.10 23:36

    그래서 니네가 악마로 불리는구나...

  • 당나귀도 한승질하던데 얌전해졌네 염소놈아ㅠㅠ 그만해라

  • 20.04.10 23:39

    양도 무섭더라 염소도 개무섭

  • 20.04.10 23:40

    아무리 염소라도 밥통 엎는건 못봐줘

  • 20.04.10 23:42

    염병 그래서 염병인겨?

  • 20.04.10 23:43

    왜껌정이만괴롭히냐쟨 ㅠㅋ

  • 오.. 생각보다 지랄맞은편이넹

  • 20.04.10 23:50

    그렇지만 아주 귀엽지

  • 20.04.10 23:58

    이눔새끼ㅠㅠ꼬리 봐 존귀

  • 20.04.10 23:51

    삭아지ㅠ

  • 20.04.10 23:53

    염소 눈앞에 보이는건 참지않긔

  • 20.04.10 23:53

    왜그러니...

  • 20.04.10 23:54

    시발 강강약강 미친놈아 ㅠㅠㅠㅋㅋㅋㅋㅋ

  • 그래도 옷입고 뛰어다니는거보면 귀여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11 00:30

    당연쓰..! 성인 핑키들도 염소한테 존나 줘터져 ㅎ

  • 20.04.11 00:12

    그래도 내가 이길 것 같은데..

  • 그래서 악마라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

  • 애기 왜 밀어 삭놈의새끼

  • 20.04.11 00:24

    애를 시발 넘하네

  • 20.04.11 00:40

    당나귀 저 짤이 패악질 쩐다ㅋㅋㅋㅋㅋ 왜저래 점마

  • 20.04.11 00:54

    스벌 염소 ㄹㅇ임..나 어릴때 염소뿔에 받혀서 20바늘 꼬매고 내장터져서 뒤질뻔함..

  • 20.04.11 01:09

    여샤 어쩌다가 받혔는지??!

  • 20.04.11 01:42

    헉 ㅠㅠㅠㅠ 뭐 농장체험 같은데 갔었어? 와 아찔하다...

  • 20.04.11 08:06

    @재기꽃필무렵 집에서 염소키웠는데.. 엄마랑 같이 옆집갔다가 집가는길에 느닷없이 엄마 뒤에 있던 나를 받아벌임ㅋㅋㅋ 받힌 이유도 없어..걍 지 기분나쁜데 얼쩡거린다고 받은듯....쮐지 옆 가랭이 찢어져서 한동안 걷지도 못했음ㅠ

  • 20.04.11 08:06

    @심심한 먹보 집에서 염소키웠는데.. 엄마랑 같이 옆집갔다가 집가는길에 느닷없이 엄마 뒤에 있던 나를 받아벌임ㅋㅋㅋ 받힌 이유도 없어..걍 지 기분나쁜데 얼쩡거린다고 받은듯....쮐지 옆 가랭이 찢어져서 한동안 걷지도 못했음ㅠ

  • 20.04.11 01:12

    양이랑 염소랑 둘다 개 싸가지없고 근본없음
    근데 양은 털땜애 유순하다고 하고(어디가?)
    염소는 털없어서 악마고 사탄이고 처죽일럼됌
    결론은 둘다 지랄발광 개잘떰
    약간 지랄발광에 흐름?이없음

  • 20.04.11 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발광에 흐름이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11 01:42

    ㅋㅋㅋㅋㅋㅋ미친 그냥 갑자기 개빡쳐하는거야?

  • 20.04.11 04:25

    아 그래서 양띠에 염소자리인 내가.....??!!!

  • 20.04.11 01:44

    아니 알파카농장 갔을때 그 사랑스럽던 아이가;;

  • 20.04.11 01:53

    인성에리노,,,,

  • 20.04.11 02:29

    왜저래ㅋㅋ

  • 20.04.11 02:38

    마자 얘 그리고 식탐 존나 오져,,

  • 20.04.11 02:38

    참다참다 사슴 존나 열받았지요?

  • 20.04.11 03:12

    아니 왜저러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11 09:47

    인정 어나더 레벨이야 시골서 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는 안무서워그래도
    저새끼들은 묶여잇어도 무서워서 돌아갔음 ㅠㅠ 막 그 똥글똥글한 똥을 서서 줄줄 싸면서도 존나 야려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흑 트라우마있어 ㅠㅠ 장난칠 생각 ? 해본적도ㅠ없음
    아기도 승증 드러움

  • 20.04.11 10:31

    경주월드에 놀러갔을때 염소 있길래 주위 풀 뜯어서 주다가 이제 풀이 없어서 빈손 보여주면서 가려니까 내 얼굴에 갑분침 뱉은 흑염소 잊을 수가 없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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