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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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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 옆에서 말하는 아빠가 모르는 일 중 저지른 최악의 잘못
신경치료받아야됨 추천 0 조회 10,190 20.06.25 20: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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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들 그래도 아빠랑 친하구만 ㅋㅋㅋ

  • 20.06.25 20:09

    개웃겨ㅋㅋㅋ 말하란다고 말하는 것도ㅋㅋㅋㅋ

  • 20.06.25 2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5 20:09

    그래도 다들 생각보다 착하게 사네....

  • 난 대놓고 잘못을 저질러서 할 말도 없다

  • 20.06.25 20:1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케

  • 20.06.25 20:11

    대충 생각해서 말하는거겠지? 난 타밍아웃 절대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5 20:12

    나... 존나 세상 착한 k 도터.... 나쁜일 했던거 생각 1도안나... 줜나 착하게살았나..

  • 20.06.25 20:13

    와씨 다들 재밌게사네 나는 기껏해봐야 아빠 한남이라 부르는거밖에 없어

  • 20.06.25 20:14

    신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5 20:15

    ㅁㅊ아빠차에서 섹수라뇨.......ㅋㅋㅋㅋㅋㅋㅋ

  • 난 아빠가 아끼는 BMW 차 몰고 몰래 나갓다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5 20:23

    선타투후뚜맞은 세계적인건가?ㅋㅋㅋ

  • 20.06.25 20:33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하고 스터디카페에서 외박 공부한거...?
    아닌가 동기언니네 집에서 잔다했던듯

  • 20.06.25 20:33

    아빠가 외박을 싫어했음

  • 20.06.25 20:28

    ㅁㅊㅋㅋㅋㅋ쿄 신학댘ㅋㅋㅋㅋㅋ

  • 와 나 없어.. 그냥 실시간중계 수준으로 다 말함

  • 20.06.25 20:29

    나도 타투 였는데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아빠 내 등 뒤에 날개 볼 때 마다 한숨 쉼

  • 20.06.25 20:31

    생각해보니 나도 딱히 말할게 없네....

  • 나도 뭐 딱히 기억나는게없네. 바로바로 다말해서ㅋㅋㅋㅋ

  • 20.06.25 20:48

    담배랑... 여자 만나는거...?

  • 20.06.25 20:49

    여자 만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아빠 입장에선 그럴테니...

  • 20.06.25 20:55

    타투한거.... 아직도 모름 울아빠

  • 20.06.25 21:04

    아빠 욕 하고 다닌거~~ 근데 아빠 그래도 싸자녀~!~!~!

  • 20.06.25 21:07

    없어~~~아빠 욕도 아빠 앞에서 함~~~!!!

  • 여시들 다 낯설다... 내 잘못은 말하면 죽겟지 ..

  • 20.06.25 21:10

    작년에 남친이랑 반년 동거하고 섹후땡했다~~

  • 20.06.25 21:16

    친구랑 부산놀러간다하고 남친이랑 놀러간거...?

  • 20.06.25 21:22

    ㅠㅠ레즈에요 그간 친구랑 어디 몇박 있다오고 그런 거 다 애인들이었어요,, 또륵

  • 20.06.25 21:23

    초2때 만원 훔쳐서 문방구가서 사고싶은거 다 샀음ㅜㅜㅜ 나 하루용돈 300원이었는데 갖고싶은게 1500원이라 너무 돈이 갖고싶었음

  • 담배랑 남자랑 동거했던거~~! 낄낄

  • 20.06.25 21:37

    담배용

  • 20.06.25 21:38

    에프 맞았노 ,,,

  • 20.06.25 21:39

    아빠 나 금연 6개월 됐어...맨날 담배 냄새 난다고 꼽 줘서 미안~

  • 20.06.25 21:47

    난 진짜 엄마한정 관종이라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다 해서.... 없어...ㅠㅠ 담배도 호기심에 펴본얘기 이런거 다 함 ㅠㅠㅠ

  • 20.06.25 22:46

    난 한자문신 등에 좔라크게새김 ㅎ

  • 20.06.25 22:47

    아부지 나 팔에 타투 해부렀어~~~~

  • 20.06.25 23:37

    남친이랑 동거하고 담배피는 거 미안해~~~!!!!

  • 20.06.26 00:12

    난 없어 왜냐면 다 걸렷거든..ㅎ

  • 20.06.26 01:03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26 02:19

    담배랑.....여자도 좋아하는거...ㅎ 엄마한테는 담배는 이미들켰고 여자도 슬 눈치챌것같은디....아빠는 진짜 말하면 죽을지도

  • 20.06.26 23:08

    ㅎㅎㅎ아빠 맨날 담배냄새난다고 뭐라해서 미안~사실 나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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