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313365
이어 전 팀장이 "연관 검색어에 레드벨벳이 있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KBS 라디오가 레드벨벳에게 밀렸다. 그래도 내가 와서 좀 좋아졌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방송을 많이 했다"고 밝히며 "나이가 어린데도 깔끔하고 성격이 좋다. 그렇게 쿨한 친구 처음 봤다"고 칭찬했다.
그리고는 "조이가 자꾸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귀찮았다"고 말하면서 "사진이 잘 나오는데 어쩌겠냐"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명수가 찍어준 사진
와 이거 빛 들어오는거 진짜 화보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시렁대면서 다 찍어줬나보넼ㅋㅋㅋㅋ
진짜 잘찍었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구도를 잘잡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