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 너의 용기야
미방
John E Hayes on Twitter“Over the last 6 years, the proportion of 1st author pubs by women have slowly increased, but COVID-19 disruptions have severely and differentially impacted women. Tenure committees MUST be aware of this and take it into account in the future. h/t @drugmtwitter.com
지난 6년간 제 1 저자에 이름을 올린 여성 학자들의 수는 천천히 증가하고 있었음.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했고, 이는 여성 학자들에게 굉장한 영향을 미침. (여기에는 안 써있지만, 아무래도 재택근무로 인한 가사 노동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원인인 듯 함.)
그 결과, 여성 학자들의 논문 제출 비율이 급격히 감소함.
참고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여성이 가정폭력을 당하는 비율 역시 급상승했다고 함.
+ 정확성을 위해 남성 학자의 논문 제출 비율과 비교한 기사 링크도 가지고 왔습니당 ^^
Pandemic lockdown holding back female academics, data showUnequal childcare burden blamed for fall in share of published research by women since schools shut, but funding bodies look to alleviate career impactwww.timeshighereducation.com
여기서 딱 대놓고 말 함. 남성 학자보다 여성 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에 더 영향을 받았다고 ^^ 심지어 여기서는 여성에게 가사노동의 부담이 더욱 더 무겁게 지어지기 때문이라고 못 박아놓음 ^^
시바알
으씨빨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 할 이유가 있나? 결혼=인생의무덤 이건 남자들이 농담으로 지껄일 얘기가 아니라 수많은 여자들의 현실이다
... 머리가 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