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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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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가 분명 암컷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수컷이 돼버렸어요ㅠㅠ
카카오몽쉴 추천 0 조회 10,862 20.08.07 19: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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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깽이 이름 너무 귀엽다ㅠㅠㅠ 금이야 옥이야ㅠㅠㅠ

  • 20.08.07 19:39

    귀엽당 ㅠㅠㅠㅠ 나 지금 지옥의 육묘중이라 공감하면서 봤엌ㅋㅋ

  • 20.08.07 19:42

    귀여워 글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도움됐어 고마워

  • 20.08.07 19:43

    오 신기해!! 나 아는케이스도 저랬었는데ㅋㅋㅋ

  • 20.08.07 19:44

    너무 귀여워

  • 20.08.07 1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잖아요

  • 아 완벽 귀여움

  • 20.08.07 19:56

    ㅋㅋㅋㅋㅋ 맛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7 20:01

    ㅠㅠㅠㅠㅠ귀여워라,,

  • 20.08.07 20:02

    맛보기 념념. ㅜㅜㅜㅜㅜ

  • 20.08.07 20:02

    중간에 똥꼬만 모자이크 한거 왜케 웃기지ㅋㅋ

  • 20.08.07 20:11

    정독했는데 정답틀림ㅠㅠㅠ

  • 20.08.07 20:12

    오오 맞혀ㅛ다😎😎 고앵이들아 행복해🧡🧡

  • 20.08.07 20:12

    겸댕이들아 사랑해!!!!

  • 20.08.07 20:16

    귀여워 사랑해❤️❤️

  • 20.08.07 20:28

    오..흥미돋~~

  • 20.08.07 20:29

    아재밌엌ㅋㅋㅋㅋㅋㅋ🐱🐱🐈🐈맞혘ㅅ군요

  • 주인님 미모 무엇 사랑한다고 전해줘....

  • 20.08.07 20:38

    맛보는거 아닌가요......?

  • 20.08.07 20:49

    왠지 haha ha의 말투가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7 21:10

    와 나이제 스윗리를끼리덜 성별척척박사됐다

  • 20.08.07 21:22

    여시 ㅜㅜ나 사진 소장하고시포♡너무이뻐

  • 작성자 20.08.07 22:44

    복사허용했어~!! 예쁘다해줘서 고마워

  • 20.08.08 08:04

    @카카오몽쉴 고마워!!!매일매일 겸둥이볼겡♡♡

  • ㅁㅊ 우리 애는 병원서도 수컷이라고 했다고요 짬털이 수북해서 다들 부랄인줄 알앗다고요 병원 두곳이나 갔는데 둘다 수컷이라했고요 수술하기 직전까지도 잠복고환인줄 알았다고요ㅠ 다행히 직전에 의사선생님이 한번더 체크하고 암컷인거 알았다고...

  • 20.08.07 22:43

    울 냥님 병원에서 암컷이라면서 수컷이었어 땅콩 생겼을때 존나 당황했다

  • 20.08.07 23:31

    우리 고양이도 너무 어릴때 구조해와서 암컷인줄 알고 키우다가 나중에 보니 수컷이었어

  • 20.08.08 00:22

    우리 고양이 그래서 남자애인데 이름이 복순이로 되어버렸습니다....

  • 20.08.08 09:14

    아깽이때는 불알이 장에 숨어있다가 2-3개월쯤에 주머니로 하나하나씩 내려온다는데.. 이번에 알게되서 넘 신기했어 (사람도 그렇대!!)

  • 20.08.08 10:40

    헐 우리 고양이 어른 암컷인데 생식기 한 번도 못 봣어 잇긴 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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