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는데 양쪽 다 근거가 있고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 근데 10년 후 서울로 탈주한다는 게 왜 어때서 싶어. 어차피 대학병원은 전공의(레지 인턴) 을 저렴하게 굴리고 싶은 거 잖아?전문의가 아니고... 정부는 지방에 생기는 개인병원이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라 지방 대학병원 의사 수를 최소한의 건보료로 늘리고자 하는 거 아녀?
@뭐든지 다 할수있다응 아는데 어차피 이 정책의 목표는 대학병원에 전공의를 최소한의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하는거니까..? 또 다른 단점으로는 건보료가 오르는 걸 꼽았는데 어차피 처우개선이든 뭐든 시스템 개선하려면 예산써야하고 건보료 오르는 건 수순이라고 생각해(이건 답댓여시한테 하는말아니야!)
@뫄앙기왕 예산을 쓸거면, 근본적인 해결에 쓰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안하려고 하니까..! 지금 전공의, 간호사 인력 갈아넣어서 기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수가(미국에서 3500만원짜리 수술이 우리나라에선 60만원)를 개선해달라고 몇년을 외쳤는데, 정부에서 들은체도 안했거든.. 보약 짓는 데 돈주고 공공의대 신설할 돈이 있으면 응급환자 살릴때마다 적자나는 응급수술 수가, 항암제 수가나 개설해달라는거지ㅠㅠ
@구름이피운웅앵이거 말한거구나 피켓사진 자체를 간호사분들이 시위에 썼다는 줄 알았어. 그사진이 간호사 반창고로 유명해진 건 맞지만, 그렇다고 반창고 붙인 여성의료인이면 간호사라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해. 막말로 의사는 방호복 안입고 고글 자국 없이 놀고먹었는지..? 덧붙여서 피켓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단적인 예로 사용한 그림이 간호사냐 의사냐의 논쟁은 달은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엄밀히 말해 간호대 증원 당시 쌍수들고 환영한건 병협이지 의협이 아냐. 병협이랑 의협이 전혀 다른 단체인건 잘 알 것 같고.. 쌍수들고 환영하는 쪽은 오히려 지금 간협..
@구름이피운웅앵하ㅜㅜ..정말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여러모로 너무 지쳐서 간단하게만 쓸게. 의협이 반대했다고 쓴적 없어 여시가 쌍수들고 환영했다길래 정정했을 뿐이야! 진료/수술 등 의료질, 간조사 관련은 또 수가 얘기 꺼내야 할 것 같은데 여시도 나도 보는사람도 지칠 것 같으니ㅋㅋ 패스하자. 그리고 성폭행 남의사 죽었으면 좋겠는건 너도나도 당연한 마음이지. 다만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서 의협에선 범법행위를 한 의사에 대해 면허박탈 등의 처벌권이 없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권한이 없는거야.. 그리고 한남이 대한민국에서 성범죄 안저지르는 직종이 있긴 한지..? 성범죄 회계사남한테서 회계사 자격증 뺏으라는 말은 못본것 같네
계속 같은 의료체계에 숫자만 늘린다면 증원된 4000명이 10년 후 어디로 빠질지는 너무 뻔한거 아닌가..?
의료체계를 안 뜯어고치고 의사 수만 증원하면 10년후?? 여전히 삼성 아산에는 대기 시간 2-3시간에 진료시간 1분이 안사라지는데 왜 이걸 모르는지..
아예 이럴거면 유럽처럼 경증 질환은 무조건 지역의사에게만 보게 만들고, 중증질환 아니면 대학병원 진료 금지를 시키면 현 정책을 어떻게 이해는 해보겠는데.. 낮은 대학병원 문턱에 로컬에서 진료 받아도 될 단순 질환으로 대학병원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니까 진료 시간이 1분이지..
그거에 대한 대안으로 공보의 적극 활용 + 은퇴의사 활용을 해결책으로 들었어 이게 의대증원보다 훨씬 실효성이 있기 때문에 + 세금들여서 교육시켜봤자 직업선택의자유&거주지자유에 위반돼서 막상 졸업하자마자 헌법소원내서 지방에서 일을 안할 가능성이 지금 커보여 솔직히 나라도 그러겠거든ㅋㅋㅋㅋㅋ불과 몇년전에 군위탁의사도 똑같이 그렇게한 선례가 있거든
당연히 돈도 포함이지 내밥그릇 내가챙겨야지 여시가 챙겨줄거아니잖아 반대이유 상세하게 써있는데 뒷광고 얘기 끌어오면서 돈얘기하는거 되게 뜬금없다 의사는 돈벌면안됨? 다들 돈벌려고 사는거지.. 의사는 봉사정신가지고만 사는것도 아니고ㅋㅋ 돈도중요하지만 돈 외에 반대할 이유가 너무 많아서 올린거잖아
근데 그럼 수가 현실화는 결국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겠다는거야?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건보료를 올릴 수밖에 없지만 그건 또 국민들이 싫어하겠지” 말고는 뭔가 대안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 만약 건보료 인상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거라면 아마 설득이 안 될 듯 싶고ㅠ(당위를 떠나서 정말 누가 좋아하겠어) 만약 정부가 재정을 부담하는 방식의 수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거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듣고싶어. 지금은 “수가 현실화가 필요하다” 그 이상의 말은 듣지 못해서 좀 더 알고싶다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인스타 많이 하는 학생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는데 양쪽 다 근거가 있고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 근데 10년 후 서울로 탈주한다는 게 왜 어때서 싶어. 어차피 대학병원은 전공의(레지 인턴) 을 저렴하게 굴리고 싶은 거 잖아?전문의가 아니고... 정부는 지방에 생기는 개인병원이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라 지방 대학병원 의사 수를 최소한의 건보료로 늘리고자 하는 거 아녀?
@뭐든지 다 할수있다 응 아는데 어차피 이 정책의 목표는 대학병원에 전공의를 최소한의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하는거니까..? 또 다른 단점으로는 건보료가 오르는 걸 꼽았는데 어차피 처우개선이든 뭐든 시스템 개선하려면 예산써야하고 건보료 오르는 건 수순이라고 생각해(이건 답댓여시한테 하는말아니야!)
전공의는 이미 저렴하게 굴리고 있어 최저도 못 받고 일하고 있는데... 수련끝나고 일할 곳이 있어야하는데 소위 말하는 기피과는 수련끝나고도 취직할데가 없어 그러니 아무도 안 할려고 하는거...
@뫄앙 기왕 예산을 쓸거면, 근본적인 해결에 쓰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안하려고 하니까..! 지금 전공의, 간호사 인력 갈아넣어서 기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수가(미국에서 3500만원짜리 수술이 우리나라에선 60만원)를 개선해달라고 몇년을 외쳤는데, 정부에서 들은체도 안했거든.. 보약 짓는 데 돈주고 공공의대 신설할 돈이 있으면 응급환자 살릴때마다 적자나는 응급수술 수가, 항암제 수가나 개설해달라는거지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ㅋㅋㅋ 존나 똑같아
33 너무 똑같은데
요즘 레터 다 이렇게 나오는데..비슷하면 안돼?
정부가 이걸 몰라서 한건 아닌거같은데.. 지방 인프라 개발+처우개선은 너무 오래걸리니까 빨리해결하고싶어서 억지로 개입하는거겟지.. 뭐든간 이런식 휴
이게 더 오래걸려
처우개선을 하면 솔직히 당장이라도 인력을 늘릴수 있겠지만
지금 제시된정책대로하면 2년후 신입생 입학해서 의사될때까지 6년, 수련받는데 4년 하면 십년 이상은 걸리지
정부도 다 알면서 이걸 밀어붙이는건 포퓰리즘적이라고 너무 강하게 생각돼
지방의대설립->지역인재전형같은걸로 그 지역 사람들이 의대 들어갈수있겠ㅈ -> 표 많이 받을수있음
그리고 이 정책의 일환으로 이틀전에 발표됨 의사사관학교는 시도지사 추천전형으로 뽑는대 -> 정치인 포함 기득권의 자식들이 의사될수 있는 길이 더 넓어지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돼
내 생각에는 비실용적인 것 정치인들도 이젠 알지만 표 얻으려고+자식들 의대보내려고 + 말 안듣는 의사들에게 보복성으로 밀어붙이는 것 같아
뭐가 문제인지 뻔히 알면서 매번 이런식이야 이번정부 사람목숨이 장난인가.. 이래놓고 10년뒤에 의료개판나면 누가책임질거임? 저 정책 밀어붙인놈들은 삼성아산가서 VVIP 대접받고있겠지
4000명 아니라 40000명 뽑아봐라 기피과 할 사람 늘어나는지...
22222 이거라서 난 의사 아니라도 서민입장에서 정부정책 반대인거임
33 누구 자식 의대 보내려고 이러나~
4
5 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4천명 늘어나면 기피과 한명갈거 낙수효과로 두명가는게 최대일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 간호사 아니고 여자 의사야..
@구름이피운웅앵 여자 의사를 지우지 말아야지.. 여자면 간호사야...? 내가 그 피켓들고 시위했는데ㅋㅋ
@구름이피운웅앵 아무리 찾아도 그런 기사 안 나오는데 혹시 출처가 어디야?
@구름이피운웅앵 이거 말한거구나 피켓사진 자체를 간호사분들이 시위에 썼다는 줄 알았어. 그사진이 간호사 반창고로 유명해진 건 맞지만, 그렇다고 반창고 붙인 여성의료인이면 간호사라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해. 막말로 의사는 방호복 안입고 고글 자국 없이 놀고먹었는지..? 덧붙여서 피켓을 통해 비판하고자 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단적인 예로 사용한 그림이 간호사냐 의사냐의 논쟁은 달은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엄밀히 말해 간호대 증원 당시 쌍수들고 환영한건 병협이지 의협이 아냐. 병협이랑 의협이 전혀 다른 단체인건 잘 알 것 같고.. 쌍수들고 환영하는 쪽은 오히려 지금 간협..
@구름이피운웅앵 하ㅜㅜ..정말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여러모로 너무 지쳐서 간단하게만 쓸게. 의협이 반대했다고 쓴적 없어 여시가 쌍수들고 환영했다길래 정정했을 뿐이야! 진료/수술 등 의료질, 간조사 관련은 또 수가 얘기 꺼내야 할 것 같은데 여시도 나도 보는사람도 지칠 것 같으니ㅋㅋ 패스하자. 그리고 성폭행 남의사 죽었으면 좋겠는건 너도나도 당연한 마음이지. 다만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서 의협에선 범법행위를 한 의사에 대해 면허박탈 등의 처벌권이 없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권한이 없는거야.. 그리고 한남이 대한민국에서 성범죄 안저지르는 직종이 있긴 한지..? 성범죄 회계사남한테서 회계사 자격증 뺏으라는 말은 못본것 같네
@구름이피운웅앵 난 존나 찬성이지! 성범죄자들 다 죽이고 여자의사로만 가득 채우는거 내 꿈이기도 해~~ 내일 현생살러 가려면 자자 잘자 여시야
아 이 주제 너무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병원에서 1시간 대기하고 1분진료 보니까 의사수 부족하다? 밥그릇싸움이니 그냥 의사수 늘려라?
4000명 증원해서 지방에 배치시키겠다는데 그럼 본인 혹은 본인 가족이 암걸리면 그 증원된 4000명으로 만든 집 근처 10분거리에 있는 병원에 갈건가..?
아니면 삼성 아산에 내로라하는 의사에게 진료 받고 수술 받을건가?
후자라면 증원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현재의 낮은 의료수가로 비급여 항목 많은 피부, 성형으로 빠지는 의사를 암이나 중증 질환 보는 과로 끌어올 생각을 해야지
2222
계속 같은 의료체계에 숫자만 늘린다면 증원된 4000명이 10년 후 어디로 빠질지는 너무 뻔한거 아닌가..?
의료체계를 안 뜯어고치고 의사 수만 증원하면 10년후?? 여전히 삼성 아산에는 대기 시간 2-3시간에 진료시간 1분이 안사라지는데 왜 이걸 모르는지..
아예 이럴거면 유럽처럼 경증 질환은 무조건 지역의사에게만 보게 만들고, 중증질환 아니면 대학병원 진료 금지를 시키면 현 정책을 어떻게 이해는 해보겠는데..
낮은 대학병원 문턱에 로컬에서 진료 받아도 될 단순 질환으로 대학병원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니까 진료 시간이 1분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거에 대한 대안으로
공보의 적극 활용 + 은퇴의사 활용을 해결책으로 들었어
이게 의대증원보다 훨씬 실효성이 있기 때문에
+ 세금들여서 교육시켜봤자 직업선택의자유&거주지자유에 위반돼서 막상 졸업하자마자 헌법소원내서 지방에서 일을 안할 가능성이 지금 커보여
솔직히 나라도 그러겠거든ㅋㅋㅋㅋㅋ불과 몇년전에 군위탁의사도 똑같이 그렇게한 선례가 있거든
뉴닉한테 돈이라도 내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흉부외과 같은과 꿈꾸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포기하는 의대생들이 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의대생들로 의대생들 일반화하지 말아주라.. 최근에 이슈된 유투버들이랑 같은 학교 학생인데 우리도 엄청 부끄러워해
밑댓에도 공감
모든 직종이 다 자기 밥그릇과 처우를 위해 힘쓰는데 왜 의사는 그러면 안되나요.. 의사는 자기 몸 갈아가면서 츼저임금도 보장못받고 살아야 의사임?
당연히 돈도 포함이지 내밥그릇 내가챙겨야지 여시가 챙겨줄거아니잖아 반대이유 상세하게 써있는데 뒷광고 얘기 끌어오면서 돈얘기하는거 되게 뜬금없다 의사는 돈벌면안됨? 다들 돈벌려고 사는거지.. 의사는 봉사정신가지고만 사는것도 아니고ㅋㅋ 돈도중요하지만 돈 외에 반대할 이유가 너무 많아서 올린거잖아
@진급 22222
극히 일부케이스들고와서 전체의대생생각 일반화하는거같은데 다들 쪽팔려해..글고 아무도안챙겨주는 의사권리 의사가 주장하는건 당연한거아냐? 의사는 노동자지 모든걸희생하면서 자기삶갈아넣는걸 당연시할필요가없다고생각하는데 글고 저거읽어보면 의사월급이 줄어들수도있겠지만 몇천억 세금낭비되고 서비스가 좋아진것도아니고 수가가확대된것도아닌데도 의사수만 늘어나서 생기는 건보료 폭발로 환자들이 볼피해가 더많아지는건? 이게 더 심각한문제니까 제발알아달라고 저렇게라도 정리한거라고생각해
근데 그럼 수가 현실화는 결국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겠다는거야?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건보료를 올릴 수밖에 없지만 그건 또 국민들이 싫어하겠지” 말고는 뭔가 대안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 만약 건보료 인상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거라면 아마 설득이 안 될 듯 싶고ㅠ(당위를 떠나서 정말 누가 좋아하겠어) 만약 정부가 재정을 부담하는 방식의 수가 현실화를 주장하는 거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듣고싶어. 지금은 “수가 현실화가 필요하다” 그 이상의 말은 듣지 못해서 좀 더 알고싶다ㅠ
근데 같은 돈을 쓸때 의대생 늘리는데 쓰는 돈을 차라리 처우개선하는데 쓰면 실용적이라는게 포인트야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세금 잡아먹는 하마와 같은데 그게 너무 효과가 떨어질게 보이니깐 세금내는 국민으로써 속이 터지는거지
진짜 무작정 까기전에 간단하게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정리 잘했네
엥 뉴닉인줄
잘정리돼있네 일단 읽어보고판단이라도좀^^;
진짜 감정배제하고 요목조목 보기좋게 정리된거같음 파업욕하는사람들 밑도끝도없이 욕하지말고 제발한번만이라도읽어보고 욕했으면 하는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