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48192371
할머니 한 분이 영업하는 뭉티기 전문식당
허영만이 다녀간 맛집으로 유명.
문제는 이 가게 할머니가 여자끼리 오면 쫓아낸다는 점.
여자들은 술을 많이 안 마셔서 손님으로 받아봤자 손해만 본다는게 그 이유.
그래서 여자는 지인 남자를 동반해서 가거나 엄청나게 애교를 부리거나 해야 맛 볼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함.
맛 하나는 일품이라고.
참고로 계산할 때 카드내면 노골적으로 싫어하고 현금계산 유도하심.
염병 장사저따위로해
참나 ㅋ
웩
별;;
시팔 나보다 술 잘먹는 남자를 본적이 없는디 여자는 술을 많이 안먹어?
망해라
자지를 사랑하면 자지를 요리하시라고요
으휴 씨발 진짜
안가 재수없어
안먹고말지;
말이야 똥이아ㅡㅡ
내돈주고 애교까지 부리면서 먹어야해? 것도 카드 현금 눈치까지 주며.. 어휴 평생 갈 일 없을듯
뭉티기가 거기서 거기지 머 소맛인데 머
난 안갈란다~
어딘가 했더니 역시 대구네 ㅋㅋㅋㅋㅋ 으 남자데리고가서 방송 찍은게 더 극혐
ㅋㅋㅋㅋ 옘병
개흉자네
저거말고도 여자끼리오면 수다떠느라 테이블회전도 느리고 남자가 추근대고 문제생긴다고 안받는거래 ㅋㅋㅋ
ㅗ
엥 돌았노
존나싫어ㅡㅡ
개오바
역겨워
망해라 이런데는 좀
오잉 세무조사 들어가서 탈탈 털려봐야겠네?
사장님 지금 2020년이에요
꼭 세무조사 하시고 망하세요!
여혐식당이군
노망낫노
안묵
술 못마시면 가지 말아야겠군,,
디스거스팅
응 안가~
꺼져라ㅋㅋ
염병 망해라
오 세무서에 찌르면 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