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2058100071?input=1179m
주미대사관 화상 국감…"미, 국내 현안 몰입해 한반도문제는 세컨더리 이슈"
해외공관 화상연결 국감에서 답변하는 이수혁 주미대사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관 국정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2020.10.12 toadbo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백나리 특파원 = 이수혁 주미대사는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되면 북핵 문제와 관련한 현재의 톱다운(하향) 방식의 정상 외교는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사는 이날 밤 화상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해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톱다운 방식 외교가 유지될 지에 대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민주당이 집권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측의) 외교·안보를 맡을 사람들이 과거에 오바마 정부에서 고위직을 한 사람들"이라며 "경험으로 볼 때 톱다운보다는 밑에서 검토하고 건의하는 것을 대통령이 재가하는 형태를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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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톱다운이 유지 내지 강화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미는 현재 한반도 이슈를 둘러싸고 정상 간 우선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톱다운 방식을 유지하고 있지만, 3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이런 형식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전망인 셈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등장할 경우의 북핵 협상 전망과 관련, 그는 "솔직히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지금) 외교정책에 신경 쓸 틈이 없다"며 "국내에 몰입하고 있고 중국이 크게 걸려 있어 한반도 문제는 세컨더리 이슈로 취급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첫댓글 트럼프 뽑혀보라노 ㅠ
그래도 트럼프 싫어 아동강간범
@일단 맞고보자 쩌리에 검색하면 나올거여
람뿌이겨라 ㅅㅂ
것보다 바이든쪽에 일본 로비 장난아님
트럼프 꼭 당선돼라
트럼프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