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군대 간 여자친구인 곰신을 위한 쇼핑몰ㅋㅋㅋㅋㅋ...
군캉스 즐기는 남친을 위해
편지와 스티커도 직접 맞춤 제작해주고,
솔라씨랑 레모나 같은 2000년대 감성의 선물도 판매 중
남친 위해서 백팩이랑 명찰 맞춰서 하라고 판매 중...
즈그가 명품백 사주진 못할 망정...
글고 군대에서 가방 주지않나?
세트로 구성해서 판매까지...
혹한기 ㅅㅂ 그냥 힘조서 참으면 되는 거지 군인이;;; 조팔
제일 어이없는 거;;;
같이 TV에서 여자 보면서 음담패설,여혐,성매매나 안 하면 다행이지..
이딴 걸 왜 먼저 갖다바침...
여자한테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코르셋 씌워서 돈 버는 듯...
혹한기웅앵웅이나 가방 같은 거 부대 안에서 더 싸게 파는데 사주긴 뭘 사줘 월급도 많은데 추우면 지들이 사서 쓰는거지.. 요즘 핸드폰도 저녁마다 써서 연락도 매일 할 수 있고 부대 안에서 치킨이랑 다 쳐먹고 회식도 시켜주고 고기도 구워주는데 지랄이야 피엑스 우리 집 앞 슈퍼보다 종류 많음
미쳤냐 와와109 하나 몇천원 주고 사면 편지지 오조억개나온다 ㅅㅂ
진심이야...??
지랄이노
개구려
염병하노
으 뭐야
여자 돈 먹으려고 지랄옘병
미치겠다 남자한텐 10원 한 장도 쓰지 말자. 존나 돈 아까움; 바퀴벌레만도 못 한 것들인데 저것들
저만큼 반대로 남자들이 챙겨주나? ㅋㅋㅋ섬세함 0인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