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01208n43030
너무 센 색시…34세 여성 복서, 60대 남편 때려 저승으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 페더급 챔피언 출신의 복서가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비비안 오베노프. /페이스북7일(현지 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와 독일 빌트 등 유럽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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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왜 질투날짓을 했나요. ?
저승으로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
61살에 갔으면 호상이지 남자는 30부터 할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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