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당첨 위해 아기 입양 했다가 정이 안생긴다며 학대. (입양절차 까다롭지만 가해자 아빠가 목회자, 엄마가 어린이집 원장이라 잘된듯)
*수정: 청약목적은 사실이 아니며 cc때부터 입양이 버킷리스트였다고 함. 평소 양모가 허영심과 과시욕이 많다고 함.
2. 친딸과 가족식사나 키즈카페 가면서 아기는 주차장에 수시간 방치
지속적인 학대로 인해 전신 골절, 깁스한 아기를 세게 밀쳐 머리가 바닥에 충돌, 아기등에 덤벨 던짐, 뜨거운 이유식 2~3분 안에 먹여 아기가 고통스러워 함
3. EBS프로그램에 친딸이 있음에도 6개월 영아를 입양한 가정으로 소개 됨.
4. 방송 후 12일 뒤 자신의 휴대폰으로 "빨리와" 라고 강압적으로 부르자 아이가 울먹거리며 오는 모습 촬영 그 뒤 남편과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며 메세지를 주고 받음. 잠시 후 운동기구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이웃주민이 직접 찾아와 항의 잠시 후 남편에게 <병원데려가? 형식적으로?> 라며 문자 보냄 그 후 CCTV에 찍힌 아이 모습은 머리가 축 늘어진채 힘없이 매달려있었음
5.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끌려간 아기는 당일 오후6시 사망. 사망 당일 지인에게 <부검결과 잘 나오게 기도 부탁해> 라는 문자 보냄 사망 다음 날 어묵 공구
6. 아기 부검 결과 갈비뼈 여러군데 부러져있고 췌장은 절단되 있으며 아기를 위에서 여러차례 강하게 내리밟아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7. 양모 아버지(포항 ㅈ교회 목사)는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주고 아기가 죽은 몇일 뒤 와인파티. 계모는 나오려고 셀프 탄원서를 읽는다고 함
인간이 할짓이냐
아.... 미친악마새끼들 아가 어떡해..
제발 얼굴공개했으면ㅠㅠ
너무너무너무 끔찍하다..
남경씨발 ..
이게 말이 되나...
경찰은 왜있는거야???? 신고를 하면뭐해?
이거 얼마전에 라디오로 위탁모 분이 인터뷰 하는거 듣고
부랴부랴 찾아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자꾸 난다 진짜....ㅠㅠ
청원이며 탄원서 다 했는데도 말할수없이 슬퍼
아기한테 학대한 영상이 800개나 되는게 말이냐고 ㅠㅠㅠ
아 나도 김현정의 뉴스쇼 그거지...? 그거들으니까 마음이 더아파.. 경찰이 저딴식으로 대응한거 책에서 보면서 빡쳐했던게 벌써 몇년전인데 내가2020년레도 이런기사를 본다...
진짜 천벌받아라 다 쳐돌려받아라 진짜
진짜...악마도 혀를 내두르고 가겠다
와 아동학대 3번이나 신고됐는데도 종결된것도 존나 어이없고 시발 췌장이 끊길 정도로 아이가 고통받은거 생각하면 저 부모들 진짜 똑같이 고통받았음 좋겠다
아개빡쳐 학대신고가 3번이 들어갔는데 경찰은 뭐한거야?
경찰ㅅㅂ놀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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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