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이는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방으로 미얀마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가난하여 태국 학교에 보낼 수 없거나 미얀마 학교를 선호하는 가정의 아이들을 받아 미얀마어로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성경을 필수로 가르치며 예배를 드립니다. 현재 약100명의 학생들이 훗날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선교현장.. 사역의 열매를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감사한 일인거 같아.. 더구나 교육은 먼 미래를 바라보고 그들의 꿈을 키워주고 소질을 개발해 주는 일인지라 당장의 열매가 보이지 않아 조급한 마음도 들지만... 초등학교부터 신학교까지 오빠는 자라는 아이들과 그 열매들을 확인해 갈 수 있겠네.. 많은 열매가 있기를~~주님 도우소서~!
첫댓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선교현장.. 사역의 열매를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감사한 일인거 같아.. 더구나 교육은 먼 미래를 바라보고 그들의 꿈을 키워주고 소질을 개발해 주는 일인지라 당장의 열매가 보이지 않아 조급한 마음도 들지만... 초등학교부터 신학교까지 오빠는 자라는 아이들과 그 열매들을 확인해 갈 수 있겠네.. 많은 열매가 있기를~~주님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