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영능력이 없어도 어설프게나마 영혼들과 대화를 하고 영혼의 모습을 찍을 수 있는 어떤 특정한 대상과 주파수를 맞춘다는 기계장치로 어느 유투버가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미 암암리에 ufo나 공간이동, 무한동력 에너지 등 초과학 기술 등이 오래전부터 상당 부분 개발이 되었을 것이지만 대조선의 역사처럼 숨겨지고 은폐된 것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래도 맛뵈기 정도로 시중에 나온 제품들도 있을 것이니 아래의 영상에 나온 제품들이 그것들 중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여러 외계 관련 증언이나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여러 정보들을 보면 이러한 심령 과학이나 초과학 물질 기기들은 대부분 인간의 뇌파와 같은 주파수[생각, 마음]로 작동을 시킨다는 것인데 상위 차원으로 올라갈수록 정신적인 부분인 의식과 마음의 중요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하늘의 역사라는 것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조상님들과 영혼들과 신장님들과 교감하여 함께 이루게 될 것이고 여러 예언서들의 내용대로 앞으로의 세상도 정신과 의식의 비중이 매우 높아질 것이니 오라님 말씀대로 자신의 의식이 깨어나는 것과 자신의 마음과 의식 수준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에서는 유투버가 영혼의 모션을 감지하고 영혼이 있는 쪽을 향해 물리적으로 때리는 행동을 하는데요 이 역시도 영혼이 육안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산 자가 마음으로 영혼을 때린다는 생각으로 행동을 하면 실제로 보이지 않는 영혼에게 영향이 간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 심령 프로그램 등을 보면 무속인이나 법사들도 제령[빙의 된 영혼의 분리]을 할 때에 마음으로 상상을 하여 물리적 압박을 가하는데 실제로 영혼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많이 있고 천존님 관련 책 등에서도 언급이 된 신계의 여러 능력들 중 하나인 악한 자나 악령들을 제거 한다는 신계의 검인 천화용검도 오라님 말씀에 의하면 천존님에 대하여 충분히 신뢰하고 진심으로 믿고 천화용검의 능력을 하사 받은 이가 자신이 위급할 시 마음으로 천화용검을 상상하여 상대방을 무찌른다는 상상을 하거나 천화용검을 마음 속으로 인식을 하면 발동이 된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양자물리학과 같은 과학계에서도 모든 세계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이 마음으로 어떠한 것을 의식 할 때 그곳에 에너지가 움직이고 모여서 물질화 된다는 것을 증명했으니 현재보다 점점 더 정신의 비중이 높아지는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고 제대로 사용 할 줄 알아야 무리 없이 새 세상에 적응을 할 수가 있고 하늘의 역사에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