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는곳이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네요 못 먹고 강제 노역에 시달린다고 하더니 공부하는 학교 보니 컴퓨터 놓고 공부 하네요 거리에서 시민들이 버스 타는 것도 우리랑 동일 하고 우리에게 이순신 장군 동상이 북에는 김정일 동상 같은데
언론에 보도된 것은 아주 세상모르는 시골사람들을 무대로 씌여졌나 봅니다.
구웃
마지막 dhl 선전 아닌가? 북에도 DHL 이 있다....
2010년 이후부터 다시 복구되는 중이죠.
북한 평양은 한국전쟁때 미군의 폭격으로 깡그리 폐허(모든 건축물.토건물)가 돼서 당국(북의 정권)이 도시 설계와 건축이 가능하니 저렇게 기막힌 도시로 다시 건설된 것같습니다.북한은 전 국토가 국유이고 교육.의료,직업. 심지어 묘지까지 보장하니 사람들의 생활양식이 의식이 거기에 맞춰져 있지요.자본주의체제에서 살집.교육.직업. 등 모든 삶을 자기가 해결하려니 얼마나 힘듭니까?이런 비교면 세뇌된 것입니까?
첫댓글 사는곳이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네요 못 먹고 강제 노역에 시달린다고 하더니 공부하는 학교 보니 컴퓨터 놓고 공부 하네요 거리에서 시민들이 버스 타는 것도 우리랑 동일 하고 우리에게 이순신 장군 동상이 북에는 김정일 동상 같은데
언론에 보도된 것은 아주 세상모르는 시골사람들을 무대로 씌여졌나 봅니다.
구웃
마지막 dhl 선전 아닌가? 북에도 DHL 이 있다....
2010년 이후부터 다시 복구되는 중이죠.
북한 평양은 한국전쟁때 미군의 폭격으로 깡그리 폐허(모든 건축물.토건물)가 돼서 당국(북의 정권)이 도시 설계와 건축이
가능하니 저렇게 기막힌 도시로 다시 건설된 것같습니다.
북한은 전 국토가 국유이고 교육.의료,직업. 심지어 묘지까지 보장하니 사람들의 생활양식이 의식이 거기에 맞춰져 있지요.
자본주의체제에서 살집.교육.직업. 등 모든 삶을 자기가 해결하려니 얼마나 힘듭니까?
이런 비교면 세뇌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