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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山茶花 산다화 みちづれ_鄧麗君 등려군 (동백꽃)
류상욱 추천 0 조회 736 09.05.14 11: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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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5 17:07

    첫댓글 2.8M-VBR 음질개선

  • 09.11.18 23:01

    山茶花,동백꽃이여 你说他的家开满山茶花。 그의 집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고 말하였지요 每当那春天三月乡野如图画, 해마다 봄 3월이 오면은 시골 들판은 한폭의 그림 村里姑娘上山采茶, 시골아가씨 차잎을 따러 산에 오르니 歌声荡漾山坡下。노랫소리가 산비탈 아래에서 울리네 年十七,年纪十八,나이는 열일곱,나이는 열여덟 偷偷在说悄悄话. 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羞答答,羞答答, 수줍어요! 수줍어요!

  • 09.11.18 22:53

    梦里总是梦见他。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

  • 09.11.18 23:01

    一朵花,한송이 꽃이여 他说你美丽就象一朵花。 그대는 마치 한송이 꽃처럼 예쁘다고 그가 말했어요 他希望总有一天把你摘回家,그는 언제나 어느날 그대를 꺾어 돌아 가고 싶어 했지요 村里姑娘也会羡慕,시골 아가씨도 부러워 할 거예요 羡慕你象一朵花。마치 한 송이 꽃같은 그대를 부러워 할 거예요 年十七,年纪十八,나이는 열일곱,나이는 열여덟 , 偷偷在说悄悄话。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羞答答,羞答答,수줍어요! 수줍어요! 梦里总是梦见他。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

  • 09.11.18 23:08

    一朵花,한송이 꽃이여 但愿你美丽能象一朵花。그대가 마치 한송이 꽃처럼 예쁘기 만을 바래요 更希望有那一天跟他转回家,더욱 더 그 어느날 그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 가길 바라며 村里姑娘出来欢迎,시골아가씨가 기쁘게 마중하러 나오네. 欢迎你这一朵花。저 한 송이 꽃인 그대를 마중하러 나오네 年十七,年纪十八,나이는 열일곱,나이는 열여덟 偷偷在说悄悄话。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 羞答答,羞答答,남몰래 귀엣말 소곤거리니梦里总是梦见他。 꿈에서 언제나 그이를 만나요 。

  • 09.11.18 23:08

    山茶花동백꽃

  • 작성자 09.11.19 13:54

    번역집 637

  • 12.11.08 11:18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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