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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何日君再來 하일군재래_鄧麗君 등려군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류상욱 추천 0 조회 5,074 09.12.15 14: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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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9:21

    첫댓글 好花不常开 아름다운 꽃은 언제까지나 피어 있지 못하고
    好景不常在 멋진 경치도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지 못하네
    愁堆解笑眉 시름이 쌓이니 눈썹의 웃음이 사라지고
    泪洒相思带 눈물이 흐르니 그리움이 다가오네
    今宵离别后 오늘 밤 떠나고 나면
    何日君再来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喝完了这杯 이 잔 다 비우고
    请进点小菜 안주 좀 드세요
    人生难得几回醉 인생에 몇번 취하기도 어려운데
    不欢更何待 즐기지 못하면 또 다시 무엇을 기다릴 수 있나

  • 09.12.15 15:47

    来来来,어서 어서 어서
    喝完这杯再说吧!이 잔 비우고 다시 이야기나 합시다 !

    今宵离别后 오늘 밤 떠나고 나면
    何日君再来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 09.12.15 15:59

    停唱阳关叠 양관첩을 노래하는 이별가는 그만 부르고
    重擎白玉杯 백옥잔을 다시 듭시다
    殷勤频致语 은근히 속삭곤 하면서
    牢牢抚君怀 그대 품을 어루만지며 파고드네
    今宵离别后 오늘 밤 떠나고 나면
    何日君再来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喝完了这杯 이 잔 다 비우고
    请进点小菜 안주 좀 드세요
    人生难得几回醉 인생에 몇번 취하기도 어려운데
    不欢更何待 즐기지 못하면 또 다시 무엇을 기다릴 수 있나
    唉,再喝一杯 아이 다시 한 잔 마셔요
    干了吧 다 비우세요

  • 09.12.15 15:53

    今宵离别后 오늘 밤 떠나고 나면
    何日君再来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 09.12.15 16:01

    阳关 /y?nggu?n/ 현재의 감숙성(甘肅省) 서부, 돈황현(敦煌縣)의 서남에 있던 관문. 옥문관(玉門關) 남쪽에 있었기 때문에 양관이라고 일컬었음. 옥문관과 더불어 서역(西域)으로 통하는 요충지였음
    叠 /di? 겹쳐질 첩/ ① 포개다. 겹쳐쌓다.
    阳关三叠 /y?nggu?ns?ndi?/ 송별의 노래; 당(唐)나라 왕유(王維)의 시 ‘西出阳关无故人’의 귀절이 후세에 ‘阳关三叠曲’ ‘渭城曲’로 악부(樂府)에 보내져 송별의 곡이 됨. 이것을 반복해서 노래하는 것을 ‘阳关三叠’라고 함 =三叠阳关

  • 09.12.15 16:01

    何日君再来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 09.12.15 22:12

    요기서, 再는 "다시" 뜻이라기 보다는 "오나"를 강조하기 위한 의도가 아닐런지요? 그대 언제(어느 날) 오시려나?

  • 09.12.15 16:02

    人生难得几回醉...............글자 수정 바랍니다.........难 이 옳습니다

  • 작성자 09.12.15 16:21

    가사교정, 번역문 올렸습니다.

  • 작성자 09.12.16 12:06

    번역집 744

  • 09.12.31 13:35

    美しい花はいつまでも咲いていることができずに
    素敵な景色もいつまでもとどまっていることができないね
    憂いが積もったら目笑いが消えて
    涙が流れたら懐かしさが近付くのね
    今夜去ってからは
    いつになったら君また来るかな
    この杯すべてあけて
    おつまみちょっと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人生に何回も酔うことができようぞ
    楽しまなければまた何を待つが

  • 09.12.31 13:35

    はやくはやくはやく
    この杯を飲んでまた話でもしましょう !

    今夜去ってからは
    いつになったら君また来るかな

  • 09.12.31 13:31

    阳关叠を歌う離別歌はこれで歌って
    百玉杯をまたかかりましょう
    優しくささやきながら
    君の胸を撫でながら入り込むのね

  • 09.12.31 13:35

    今夜去ってからは
    いつになったら君また来るかな
    この杯すべてあけて
    おつまみちょっと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人生に何回も酔うことができようぞ
    楽しまなければまた何を待つが

  • 09.12.31 13:35

    アイ,また一杯飲みましょう
    すべてがぶ飲みましょう

    今夜去ってからは
    いつになったら君また来るかな..

  • 09.12.31 13:36

    いつになったら君また来るかな

  • 10.04.04 16:15

    감사한~마음으로 즐감하며 배우고 스크랩 하고 쉬어갑니다 !

  • 작성자 10.02.23 23:14

    양파님 안녕하세요..? ^^

  • 10.02.25 18:30

    항상 수고가많으신 울~지기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 10.04.07 22:31

    잘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0.04.12 10:09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30 00:40

    [何日君再来] 1980년 등려군 연창,
    1980年开始邓丽君所唱“何日君再来”在中国大陆造成轰动之后、
    1982年,中国大陆当局把这首歌视为“不正确的歌曲,带有半封建、半殖民地色彩的东西”、“黄色歌曲(퇴폐적인 노래)”,
    同时亦以防止对民众造成精神污染为由禁止输入及播放。
    http://zh.wikipedia.org/zh-cn/%E4%BD%95%E6%97%A5%E5%90%9B%E5%86%8D%E4%BE%86

  • 10.07.02 21:28

    좋은노래 발견 ㅠ_ㅠ...

  • 11.03.12 17:51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7.04 02:41

    왜 노래가 안나오는것인가요!

  • 11.07.15 21:08

    모셔갑니다

  • 11.07.30 00:29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메인

  • 11.08.03 16:20

    늘 좋은노래 감사 합니다.

  • 11.10.03 10:23

    지기님 잘 듣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3.26 10:46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embed/SjR0ajRvLTI1NzE5NTUuZmx2?v=1.0.1&ar=1&as=1&volume=90" frameBorder=0 width=180 scrolling=no height=60></IFRAME>Xuite影音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embed/QWZVS0JRLTMzMTgwNzguZmx2?v=1.0.1&ar=1&as=0&volume=90" frameBorder=0 width=180 scrolling=no height=60></IFRAME> 재생바 교체

  • 13.04.19 10:37

    가사 복사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11.29 21:48

    덩리쥔노래..........감사합니다

  • 16.12.08 21:57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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