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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문협비대위-(문협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비대위 공지 11 - 선관위 회의 소집을 공식 요구합니다
문협비대위 추천 0 조회 324 11.06.03 18: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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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3 19:24

    첫댓글 결국 이철호 씨는 자기를 등록 취소케 만든 정종명의 충복 이광복에게 당하고, 李는 정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며 유력 후보 탈락 시켰다고 희희낙락하였고, 정은 뻔뻔스럽게 이철호씨를 만나 부정 야합을 하였군요. 정의 철면피를 봅니다. 이선생은 엄청난 비용을 쓰고 정종명께 당하니 이런 사기성 선거를 이선생도 인정할 수 없지요. 이선생 정신 납니까?‘ 이제 고백하세요. 우리 문협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이선생의 자존심을 기대합니다.
    부정선거의 핵심은 이철호씨와 정종명의 금전, 자리 배분등의 야합 약속이 아닙니까?
    야합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야합의 시행이 연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아마 그 약속은 이행되지 못할 것입니다.

  • 11.06.04 11:32

    아직 문협선관위가 존재하고 있습니까?

  • 11.06.04 17:25

    오인문 선관위원장은 얼마전 정 이사장에게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선관위가 존속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아마 문협 사랑방에 그 내용증명 전문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 11.06.04 15:05

    그랬군요!!! 이철호 선생이 등록 취소된 결정적 이유가~~같은 문인으로서 이해만 해주었다면 등록 취소를 막을 수 있었는데 정종명 후보 진영에서 반대를 한 것이군요~~~선거 당시에는 마치 이철호 후보 등록 취소가 s 후보가 뒤에서 한 것이란 소문이 파다 했는데~~~결국은 치사한 모략이었네요.

  • 11.06.04 17:21

    -성 모 회원의 제명 배후에 L씨가 있었고,
    -한소협이 정관 개정 하려다 헛돈 날린 것도 L씨 때문이었고,
    -측근 C씨와 P씨를 동원해 인터넷 모 00신문에 흑색선전
    기사가 나게 한 것도 L씨의 솜씨였고,(C씨, P씨는 이 공로로 문협이사 등극)
    -이 모 이사장후보의 등록취소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도 L씨의 공식 발언
    때문입니다. 불의와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살면 보람되고
    알찬 삶이 되나요?

  • 11.06.04 22:15

    선관위는 정종명이사장의 당선무효를 확정지으십시요.

  • 11.06.04 22:22

    하루에 방문회원수가 400--500명이 넘는군요 지방에서 가입한 회원들수만해도 600이 넘어서고 있을 것입니다 선관위의 당당한 판결과 위력을 기다립니다 놀랍군요 이중다중성 소유자는 붉은 가면을 벗으시요

  • 11.06.05 07:02

    더 이상 우리끼리 왈가불가하는 내부에서의 수습이 물 건넜으니 사법 당국의 처리에 맞기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닌지요 ?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문협을 정상화 시킵시다.

  • 11.06.06 05:24

    님! 사법, 文은 곧 글, 글은 곧 말씀을 전하는 매개체, 그 말씀의 뿌리는 양심, 그 기준은 곧 천심입니다. 천심은 하늘의 뜻(心情)이 문인의 가슴(靈感)에서 절로 나온 소리요 그 소리를 글로 담은 것이 文藝입니다. 참 문인의 소리를 담은 그 문예작품이 곧 모든 문화와 문명의 뿌리입니다. 님! 참 하늘의 말씀을 가슴으로 담아내는 문인의 모임에서 그것을 지성으로 해결 못하고 상호간 가슴에 영원토록 앙금이 남을 그 사법에 의존 결하려는 것은 정말 비참합니다. 문인의 수장으로 나선분도 세상 장사치와 일반임을 후예들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참담한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기 전에 두 분이 만나 화해해결하시길 간청합니다

  • 11.06.05 16:57

    아직 문협선관위가 존재한다면 누가 소집합니까? 이사장이? 선관위원장이? 하루 빨리 결판을 내십시오. 아니면 법정에서라도 심판을 받게 하십시오.그리하여 문협윤리위원회에서 징계받을 사람 징계하고 새출발 하도록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 11.06.06 07:45

    문협비대위를 구성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세상에 올곧은 정신세계로 문협의 정상화를 위하여 정의의 펜을 들고 이렇게 분투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흑백을 가려서 징벌을 받을자는 반드시 만천하에 죄를 알려서 한국문단이 더이상 추하게 썩지않도록 바로잡으셔야합니다 지방에 거주하는 문인들이 삼삼오오 만나는 사람마다 거대한 쓰나미같은 분노에 휩싸여있습니다 한국문협 하이에나의 가면들이 머지않아 벗겨지리라 봅니다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 11.06.06 08:14

    수고하십니다 노도처럼 불어나는 비대위 회원수를 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문협회원 대부분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렵혀지는 흙탕물을 더이상 수수방관할 문인들 없을 것입니다. 정의의 펜이 승리 할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11.06.06 09:53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배은망덕하고 협잡한 사람이 문단의 수장이란 것이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그리 졸렬할수가 있습니까? 아무리 감투에 눈이 멀어도 인간의 상식이란 것이 있는데말입니다.

  • 11.06.06 10:16

    그렇습니다 미랑님의 말씀이 천부당만부당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 문인이라는 사실조차 혐오스럽습니다 문단의 수장은 인품과 겸손과 리더로서의 정직하고 넉넉한 사람이 다스린다고 생각합니다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물에빠진 사람 구해놓으니 보따리 내놓아라 하는 식이군요 문인이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감투의 눈먼자 만천하에 공개를 하여야합니다 정의로운 회원들이 더 많습니다

  • 11.06.06 14:31

    빛글마당님의 말씀에 원칙적으로 동의 하나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서 화해해결은 어렵겠고 무작정 소모전에만 매달리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 11.06.07 11:15

    빠른 시일내로 명명백백한 부정사실을 밝히시여 추락한 문인의 위상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 11.06.09 22:31

    안타깝네요! 말로 않되면 법정에서라도 빨리 정상화사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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