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지는 휴가철입니다.
하필이면 가장 더운날 작업한다고 쌩고생을.....
어제는 상류방갈로 앞에 첫 손님이 입성 했구요.
예상대로 낮시간부터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에 포인트 구분없이 고루 나왔습니다.
글고 십여넌동안 답답하게 막고있던 수상방갈로 비닐도 뜯어냈더니 훤하니 보기 좋네요.
물러갑니다.
치어,잔챙이,잡고기 없는 붕어전용터....
주변에 불빛하나 없는 고즈덕한 붕어전용터,,,,,
최고의 찌올림이 함께하는 산우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입장시간 오전 8시이후부터 퇴장시간 다음날 오전10시까지 이오니 협조 바랍니다.
첫댓글 수상 비닐제거후~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진작에 제거할껄~~ㅋ
헐 제 조황은 언제 찍으셨데요 ㅎ 저녁식사전에 찍으신듯한데 손맛 찌맛 원없이보고 저녁이른시간에 철수했습니다. 닭볶음탕 정말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하시는 도중에 살짝 찍없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