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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풍경사진 갤러리 아듀, 스위치백!!!, 뜨거운 안녕!!! (영동선 도계~통리역간 스위치백 환송행사, 2012년 6월 26일 14:30~16:20)
김민정 추천 5 조회 763 12.06.27 23: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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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7 23:24

    첫댓글 저도 스위치백 환송행사에 참여하였는데 하늘색 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저였습니다.

  • 12.06.27 23:28

    직접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추억어린 스위치백 선로와 심포리역을 떠나보낼 생각에 마음 한켠이 찡해지셨겠어요...

  • 작성자 12.06.27 23:59

    네, 요즘 계속 그런 상태예요. 한 동안 그럴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다른 모습으로 기적소리를 살려내야겠지요.

  • 작성자 12.06.27 23:29

    사진에서 보이는 분인가 보군요.

  • 12.06.27 23:29

    맞습니다. 현수막을 잡고 있는게 저입니다.

  • 작성자 12.06.28 00:35

    멋진 분이군요.

  • 12.06.28 01:43

    아..저도 저 플랭카드를 잡으면..얼마나..좋을까요ㅠㅠ

  • 작성자 12.07.06 00:14

    오시지 그러셨어요? 사진이 작아서 얼굴도 잘 안 보이긴 하지만...

  • 12.06.28 19:46

    사진 잘 봤습니다 ^0^

  • 작성자 12.06.28 22:01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04 22:22

    지그재로 철로가 곧 노래로 나올 것 같습니다. 아니 울산의 시노래패 울림의 박제광님이 작곡,
    가수 박경하님이 노래하는 것을 7월 6일 홍대 앞 롤링홀 라이브 콘서트에서 들었습니다.
    시도 짧은데 노래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재치와 신속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곡이 아주 좋고 노래도 맑아서 히트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 12.07.27 14:23

    사진 잘 보았습니다. 12년전 아내가 큰아이 임신 했을때 정동진 다녀오면서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면서 신기해 했는데..이제는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네요....이럴때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가 더 좋을때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작성자 12.08.05 10:40

    네, 그렇군요.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니까...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요!!!
    명물 하나쯤은 남겨둬도 좋을 텐데... 계속 아쉬움은 남지만...어쩌겠어요... 감사합니다.

  • 12.08.29 20:10

    지그재그 철로 ... ㅠ.ㅠㅋㅋ

  • 작성자 12.09.02 19:30

    노래 들어보셨나요? 노래를 올리려고 했더니 안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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