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글쓴이 : 구자혁 권사]</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이 왜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끔 금가루를 보여 주시는지 오늘 알았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유대인의 결혼 풍습에 신랑을 맞이 하면서 금가루를 뿌린다고 한다. 즉 금가루를 뿌림은 신랑이신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다음은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간증이다.</SPAN></P><SPAN style="FONT-SIZE: 12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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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2013년 5월 11일</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1988년 나는 미국 전역에서 예배 중에 금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1989년 나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곳의 모든 거리를 걸으며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가를 위해 중보했다.... 벤치에 쉬고 있을 때 한 랍비가 와서 등을 대고 말을 걸었다. "이곳에 여행을 온 건가요?" "업무가 있어서 왔습니다." "어떤 업무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저는 예루살렘의 구 시가지를 포함한 모든 지역을 걸으며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려고 왔습니다."그는 내 대답에 즉각 뒤돌아 앉아서 말했다. "이방인인 당신이 왜 그런 기도를 합니까? 나는 예전에 뉴욕에서 랍비로 있었기에 기독교인들에 대해 알고 있어요."나는 포틀랜드 주, 오레곤에 살고 있으며, 아내와 13명의 자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편을 인용해서 그에게 대답했다."제 전통에는 화살이 가득합니다." (시편127:4-5)랍비는 내 말을 듣고 놀라운 말을 했다. "전통에 가득 찬 화살이란 것이 무슨 뜻이 줄 아시오?""모릅니다. 설명해 주시겠어요?""고대 히브리 전통에서 전통에 가득 찬 화살이란, 12개가 화살 통에 들어 있고 13번째 화살이 활에 장전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즉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지요.““아주 멋진 뜻이군요.”나는 그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다. “요즘 미국 교회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그에 관해서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말씀해 보세요.”“요즘 사람들이 예배를 할 때 금가루가 떨어지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그때까지 유창하게 말을 했던 랍비가 갑자기 심하게 말을 더듬었다.““금, 금, 금가루, 금가루가 떨어진다는 말이오, 정금가루가? 어디서 떨어집니까? 누가 금을 뿌립니까?”“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예배 중에 금가루가 공중에서 떨어집니다. 누가 뿌리는 것이 아닌데 공중에서 금이 떨어지는 거에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고대 히브리 전통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가기 전에 먼저 신부집에 금을 선물로 보냈습니다.”랍비는 일어나서 벤치 앞에 그네를 타고 있는 어린 소녀와 그 아이의 어머니를 불렀다. “딸아, 이방인에게 금이 떨어지고 있다는 구나. 메시야가 오고 계시는거야. 빨리 가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메시야가 오고 계신다! 사람들에게 준비하라고 알려야해.”그는 계속 메시야가 오고 계시다는 말을 반복했다. 나는 너무 깊이 감동해서 벤치에 잠잠히 앉아 있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 랍비와의 만남은 주님이 준비해 놓으신 것이군요.”메시야가 오고 계신다. 교회도 주님을 맞을 준비,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할렐루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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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계십니다,전 세계를 무대로 기도하시는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행적에는 세월의 길고 짧음과 관계없이 감동의 열매가 있습니다,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기도적용은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즉시 일어납니다,그 기도문을 나름대로 작성, 매일 적용하여 기도할때 강한 파워를 느낍니다 10월에 방한 예정이신데 주님이 함께 하시는성회!!! 헨리 그루버 목사님 그 감동의 성회를 기다립니다,,, 주님 오세요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하나님의 은혜와 그 경륜에 대한 지식의 얇음으로 인해 금가루 얘기만 나오면 신사도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거기에도 분별이 필요 합니다, 한가지 깊고 넓고 측령할수 없이 높으신 하나님을 사람의 생각이나 계산안에 다 잡아넣을수는 없을것입니다,,전능자 하나님의 손아래서 우리가 겸손하기 원합니다
님이야말로 성경 다시 읽어보세요.성령의 역사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섰다고 생각하십니까?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세요.주님이 우리를 위해 보여주시고 베풀어 주시는걸 기뻐하는것이 당연한데 왜 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아야합니까?
고전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지체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져 선악간의 분별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요즘 귀신의 조종아래 있는자들이 주로 말씀, 말씀,성경,성경이란 말을 사용하여 성도들을 꼼짝마라,,하고 미혹하는데 사단조종아래 있는자들이 성경과 말씀과 성령이란 말들을 자주 사용하면서 정작 자신은 성경도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면서 성도들을 제압하는 큰 미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때 그무리들이 예수님이 구세주 그리스도이신것을 알았다면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겁니다,물론 하나님의 경륜안의 큰 그림 이지만요, 헨리 목사님의 행적과 주님을 닮아 겸손하신 말씀 선포에서 나오는 온유함 집회영상을 권해 드리며 "십자가와 지혜","이스라엘 회복과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책을 참고로 권해 드립니다,주님과 대화가 길어지시기를 기도 하면서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마디 더 첨언 한다면 저녁에 날이 붉으며 내일 날씨가 좋겠구나 아침에 날이 붉고 흐리면 오늘 비가 오겠구나 하잖아요, 천기도 분별하여 주님께 더가까이 가고 이스라엘의 결혼예식도 참고하여 주님을 바라보는겁니다,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징조만 강조를 하시면 무엇 합니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지만 등불에 기름이 준비되지 않아 천국 잔치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시대에 예레미야의 마음이 부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예레미야의 슬픔이 곧 주님의 슬픔 입니다 죽어가는 영혼, 천국백성이 되지 못하고 불못에 빠지게 될 그영혼들, 그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눈물, 그 갈망으로 심장을 찢으며 하나님께 더욱더 간절히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위 답글들중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 있네요. 금가루를 이스라엘인들이 에봇을 숭배하듯 모셔놓고 숭배하는것도 아니고 쫓아 다니는것도 아니고 주님이 함께 해주심에 기쁘고 다시오심에 고대하는 심령들을 가진 이들에게 미혹이니 사단의 역사니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아마도..성령님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시든지.본인의 체험만 진짜고 나머진 안돼라는 혼자복음인지 도통
사도들의 사역에 대해 논란이 있을 때 교법사 가말리엘이 했던 말을 하고 싶군요. (행5:39절)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금가루도 하나님께로 왔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겠죠. 단지 아니라고 하려면 그에 상당한 증명을 해 보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아도 구원과 상관은 없다고 보고 있고, 내가 모르는 세계에서 하나님이 얼마든지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넓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목마른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저도 조금(?)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강조하는 집회 가니 그 시간에 사모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내게 갈급한 것은 날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셀수 없도록 우리와 함께 하심을 , 약속을 주셨고 지금도 역사하니까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는 말씀을 붙듣니다. 믿음도 소망도 폐하지만 사랑은 영원하리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를 가보았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밥과 빵을 나누니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수많은 귀한 정금(후원, 봉사, 기도)을 부어주시고 계셨습니다. 바로 알고 있지않고 행하고 있으니까요
요한20:24-29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첫댓글 귀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뜻이 담겨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런 뜻이 있었군요.
금가루가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놀랍습니다.
저도 약 1달 전 금가루를 받았습니다
마라나타
저도 일년 전에 아는 분들과 세 명이서 집에서 예배드리던 중에 기도하고 눈을 떠보니 금가루가 많이 있었습니다. 넘 신기했는데... 그런 의미이군요...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접붙임받은 우리는 유대의 뿌리로부터의 양분이 필요함을 배웁니다. 마라나타!
아멘~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계십니다,전 세계를 무대로 기도하시는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행적에는 세월의 길고 짧음과 관계없이 감동의 열매가 있습니다,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기도적용은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즉시 일어납니다,그 기도문을 나름대로 작성, 매일 적용하여 기도할때 강한 파워를 느낍니다
10월에 방한 예정이신데 주님이 함께 하시는성회!!! 헨리 그루버 목사님 그 감동의 성회를 기다립니다,,, 주님 오세요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하나님의 은혜와 그 경륜에 대한 지식의 얇음으로 인해 금가루 얘기만 나오면 신사도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거기에도 분별이 필요 합니다, 한가지 깊고 넓고 측령할수 없이 높으신 하나님을 사람의 생각이나 계산안에 다 잡아넣을수는 없을것입니다,,전능자 하나님의 손아래서 우리가 겸손하기 원합니다
아멘!!!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읽고 놀랐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심을 기다립니다.
할렐루야~!!! 놀랍네요.주님이 곧 오시네요
믿고 믿고 또믿어요!! 할렐루야!! 주님 어서 오시옵서소 ~!^^
무엇이 할렐루야 입니까? 말씀에 금가루가 내리면 주님오신다고하는 말씀이 어디에있습니까? 왜 주기신 성도님들은 간증이나 말씀에 없는 다른 곳에서 아멘을 하십니까?
얼마나 더 많은 말씀으로 깨워야 합니까? 신사도니 이런 것때문에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답답해서 그럽니다.
맛나 말고 매추라기가 먹고 싶습니까? 제발쫌 말씀에서 벗어나지 맙시다.
님이야말로 성경 다시 읽어보세요.성령의 역사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섰다고 생각하십니까?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세요.주님이 우리를 위해 보여주시고 베풀어 주시는걸 기뻐하는것이 당연한데 왜 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아야합니까?
지금 계시하고 있는 말씀 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요나의 표적외에 어떤 표적을 더 워너하십니까?
악한자들은 표적 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으로 오시고 말씀대로 완성 하셨습니다.
말씀에 계시하신 내용을 이해 했더라면 지금도 충분히 깨어서 주의 신부로써 단장하면 됩니다.
주님이 사막에 계시다 골방에 있다 하시면 아멘 하고 뛰쳐 나가겠습니까? 여러분깨 묻고 싶습니다.
차라리 시드로스 를 전편 다보시면 아멘 하시겠습니까?
고전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지체님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져 선악간의 분별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요즘 귀신의 조종아래 있는자들이 주로 말씀, 말씀,성경,성경이란 말을 사용하여 성도들을 꼼짝마라,,하고 미혹하는데
사단조종아래 있는자들이 성경과 말씀과 성령이란 말들을 자주 사용하면서 정작 자신은 성경도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면서
성도들을 제압하는 큰 미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때 그무리들이 예수님이 구세주 그리스도이신것을 알았다면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겁니다,물론 하나님의 경륜안의 큰 그림 이지만요,
헨리 목사님의 행적과 주님을 닮아 겸손하신 말씀 선포에서 나오는 온유함 집회영상을 권해 드리며 "십자가와 지혜","이스라엘 회복과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책을
참고로 권해 드립니다,주님과 대화가 길어지시기를 기도 하면서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마디 더 첨언 한다면 저녁에 날이 붉으며 내일 날씨가 좋겠구나 아침에 날이 붉고 흐리면 오늘 비가 오겠구나 하잖아요, 천기도 분별하여 주님께 더가까이 가고 이스라엘의 결혼예식도 참고하여 주님을 바라보는겁니다,
우리모두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아멘은 아무때나 아멘 하는게 아닙니다,.
말씀에 나와있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는 것이 아멘 입니다.
아멘이 성경말씀에만 하는것이라고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는겁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계시와 말씀에도 내주하신 성령님의 은혜로 내 영이 아멘으로 화답하는거고요
아멘입니다,
아멘~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징조만 강조를 하시면 무엇 합니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지만 등불에 기름이 준비되지 않아 천국 잔치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시대에 예레미야의 마음이 부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예레미야의 슬픔이 곧 주님의 슬픔 입니다
죽어가는 영혼, 천국백성이 되지 못하고 불못에 빠지게 될 그영혼들, 그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눈물,
그 갈망으로 심장을 찢으며 하나님께 더욱더 간절히 기도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멘...아멘...
예배중에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이 성령님의 역사라 한다고 함은 글세요 ...
전 예배 중에 천사가 금가루를 뿌리는 걸 봤는데요. 또한, 기도중에도, 찬양중에도 내려서와서 뿌린답니다. 물론 많은 성도님들은 볼수 없었지만....주 예수이름으로 제가 확실히 봤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볼수 없는. 영적인 일들이 우리주변에는 많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저는 예배중에 여러차례 금가루 체험했습니다 손바닥,손등,옷위, 저말고도 체험하신분 제 주위에 믾습니다
금가루가 떨어지지 않아도 예수님은 역사적 인물이시고
실제로 이땅에 오셨다 가셨습니다....
마지막때 영 분별이 너무 필요합니다...
표적을 따르기 보다 사실 앞에 믿고 굴복하며
성경대로 이루신 그분을 따르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12절
위 답글들중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 있네요. 금가루를 이스라엘인들이 에봇을 숭배하듯 모셔놓고 숭배하는것도 아니고
쫓아 다니는것도 아니고 주님이 함께 해주심에 기쁘고 다시오심에 고대하는 심령들을 가진 이들에게 미혹이니 사단의 역사니
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아마도..성령님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시든지.본인의 체험만 진짜고 나머진 안돼라는 혼자복음인지 도통
사도들의 사역에 대해 논란이 있을 때 교법사 가말리엘이 했던 말을 하고 싶군요. (행5:39절)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금가루도 하나님께로 왔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겠죠. 단지 아니라고 하려면 그에 상당한 증명을 해 보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아도 구원과 상관은 없다고 보고 있고, 내가 모르는 세계에서 하나님이 얼마든지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넓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목마른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저도 조금(?)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강조하는 집회 가니 그 시간에 사모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내게 갈급한 것은 날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셀수 없도록 우리와 함께 하심을 , 약속을 주셨고 지금도 역사하니까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는 말씀을 붙듣니다. 믿음도 소망도 폐하지만 사랑은 영원하리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를 가보았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밥과 빵을 나누니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수많은 귀한 정금(후원, 봉사, 기도)을 부어주시고 계셨습니다. 바로 알고 있지않고 행하고 있으니까요
요한20:24-29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