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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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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교회 돈'과 '눈먼 돈'
우물가탕자 추천 0 조회 584 15.10.16 10: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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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6 12:06

    첫댓글 답답한 현실입니다 ㅠㅜ

  • 15.10.16 12:11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거리낄게 없는것 아닐까요? 또 잘못된 전통과 문화 관습 관행들과 더불어 기득권 사수를 위해 뻔뻔한 거짓말과 위선을 서슴지 않는것 같습니다

  • 15.10.16 12:13

    그럼에도
    교회생존(?)을 위해 허물을 덮어야 한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 15.10.16 14:17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이죠.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30~31=이 말씀 가운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가 있지 아니하나 생각합니다.
    그 중에 특히 *사에 길들여진 장로들....
    우리 교회도 장로들이 더한 것 같으니까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모두가 묵묵 부답이죠.
    약 먹은 병아리 처럼 눈만 껌벅 껌벅.............

  • 15.10.16 14:54

    ㅠㅠㅠㅠㅠ
    사도바울은 테트메이커였습니다.
    테트를 만들어 버는 돈으로 생활비 뿐만 아니라 동료 사역자들의 생활비일부를 충당했지요.
    요즘 신학을 한 목사들은 교회당을 짓고, 자녀들 교육하고 심지어 개인 건물을 사들여 재벌 노릇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가 불신자인데도 자녀교육과 생활비를 교회에서 충당합니다.
    이것은 신약교회를 역행하는 일이지요.
    회개해야 할 부분입니다.

  • 15.10.16 16:18

    주 예수님과 모든 사도들은 일생 가난했으며 그를 따르며 살았던 그리스도인들 역시
    대부분 가난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 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살전2:9)

    사도들은 생계를 스스로 해결하며 살았으며 성도들에게 경제적부담을 조금도 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기업으로 받게 아니 하셨느냐(약2;5)
    가난한 자들만이 믿음에 부요해 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습니다.

  • 15.10.16 17:16

    아멘

  • 15.10.16 16:29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 보다 쉬우니라(눅18:24)
    주 예수님의 말씀은 부자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 한국기독교 안에는 하나님 나라엔 못들어 가더라도
    부자가 되려 하는 목사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 15.10.16 20:49

    한숨만 나옵니다....쩝쩝

  • 15.10.18 05:02


    가이오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본문에 올라온 문제의 목사 그누가 만듭니까?길들여진 당회원들 아닌가요.
    장로들이 깨어야합니다.장로들이 정신차리면 문제의 목사들의 설자리가 없는겁니다. 문제의 목사 뒤엔 장로들이
    받춰주고있다는사실 !!! 외국 선진국처럼 장로도 3년제 로 바꿔야합니다.3년후 신임투표 합니다,

  • 15.10.17 08:20

    장로는 삼년제로 바꾸고....
    목사는 70살 까지 하도록 두고요?

  • 15.10.17 10:07

    태맨님 ! 목사는 직업이니까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ㅎ ㅎ

  • 15.10.17 13:35

    그들이 직업이면 그들도 3년마다 다른곳으로 발령을 내야지요

  • 15.10.20 20:59

    @태멘. 맞습니다. 물이 한 곳에 오래 고여 있으면 썩어서 냄새가 납니다.

  • 15.10.18 05:03

    태맨님 맞아요 !목사 초빙후 3년 내에위임시켜주지 않으면 자동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그런데 3년내 위임받기위해
    온갖 노력<연기>다합니다. 교인들의 투표로 위임을 해주면 그때부터는 특별한 하자가 없는한 맘대로 내보낼수없거던요.
    :3년마다다른곳으로 발령? : 발령제도가 없는걸요. 교인들이 싫어해서 내보낼려면 고래 힘줄끊기보다 더 힘들어요.
    3~4년 마다 목회자 교체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설교재탕.삼탕.20년 근무하면 원로라하여 평생 봉양해야함으로써
    재정지출또한 막중하기에 그렇습니다.

  • 15.10.20 21:42

    위임?
    위임 목사가 되면 그 인간들 정규직이 되었으니 이제 해고 안 당한다 그거지요
    그리고 나가라고 하면 위임 받있으니 못간다고 우기지요

    근데?
    근데?
    웃긴건
    위임 받은 목사들 더 나은 교회가 있으면 위임이고 지랄이고 생 무시하고 떠나갑니다

  • 15.10.20 20:02

    요즘 교회들이 많이 부패한것같아요~
    삯군목자들도 많고, 신앙인 다운 신앙인 찾아보기 드물고..점점 부패에 젖어드는것같아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 15.10.20 21:01

    장사치들의 양심 보다 교회가 상업적임을 보면,상업에 종사 하는 저는 석소를 머금네요~

  • 15.10.20 21:55

    태맨님 말이맞아요!!!무슨직장이든 그만둘때는 대체인력을 구해놓고 나가는게 통상예 입니다. 근데 담임목사들보면
    더좋은 자리있으면 본교회 발전을 위하여 사임한다.하면서 후임자 는 나몰라라 하고떠나더군요. 많이봐왔습니다.
    목사 한분 뿐인교회는 한동안 막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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