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펜기술 포핸드 3구 공격 안정화, 팔꿈치를 머리 앞으로 보내기

[탁구하수★]

161024 레슨
포핸드 3구 공격 안정화, 팔꿈치를 머리 앞으로 보내기

여러번 레슨을 통해 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포핸드 스윙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 후 리턴되어 오는 느슨한 구질을 피니시까지 쭉 뻗어줘야 하는데, 끝에서 잡아내린다는 관장님의 말씀입니다.

Lesson point
1. 끝에서 라켓을 잡아내리지 말 것
2. 가던 스윙 그대로 쭉 뻗기 (피니시로 친다)
3. 팔꿈치를 머리앞 이마에 붙이기

선생님 말씀을 듣고 팔꿈치를 머리 앞으로 보낸다는 이미지 트레이닝 후 3구 공격을 해보니, 공끝이 테이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살아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브라보 녹기사]

팔꿈치를 머리 앞으로!!! 잘 배웠습니다^^

[탁구고수가되고파]

잘배웠습니다!!

[책임있는 양심]

초보분들(탁구하수님은 고수시니 제외)은 임팩트 후 머리 앞의 팔꿈치의 끝이 가리키는 방향이 상대방 테이블에 떨어지는 나의 공의 방향과 같게 영점조정을 하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드라이브 코스를 손이 아니라 팔꿈치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다 더 정확하게 라인 선상에 떨어뜨리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탁구하수★]

팔꿈치의 끝과 공의 방향 일치화, 머리속에 잘 심어놓겠습니다. 항상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구하수★]

잘 찾아보시면 게임영상도 몇 개 있습니다.^^

[백만년만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