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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인체에 삽입 또는 피부에 부착되어 신경세포와 유전자를 제어하는 뇌파지도(BM)와 유전자지도(GM)와 식별코드(ID, RFID)가 입력되어 있는 무선신호를 송수신하는 나노전자칩(NEC)과;
상기 나노전자칩으로부터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신경세포와 인체세포에 전달하고, 인체의 온도,심장박동회수,혈당치수,혈압치수,혈액농도,세포현상치수의 생체정보를 감지하는 상기 나노전자칩에 내장 또는 연결되는 하나 이상의
나노바이오센서(NBS)(55); 및
상기 나노전자칩과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31)와 위성항법장치(GPS) 또는 와이파이(Wi-Fi)위성을 이용한 3방향 이상 통신을 이루고, 상기 나노전자칩으로부터 무선 전송되는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한 후 상기 나노전자칩에 무선신호를 보내어 인체의 신경세포와 유전자를 임의 조정하는 유선인터넷 겸용의 메인슈퍼컴퓨터(MSC)(30)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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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aDc90H1xdg
EBS EIDF2013 ;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Google and the World Brain, 2013 - 지구상의 모든 지식- 검색,정보,위치추적 -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
북 핀란드의 전 보건복지부장관 Rauni Leena Kilde 의학박사가 Helsingin Sanomat 신문에 기고한 마이크로웨이브 마인드컨트롤 한글 번역문 -15년전 글...
마이크로웨이브에의한 마인드컨트롤
현대의 고문과 감시의 매커니즘은 인권과 사생활의 영역을 제거한다.
Dr. Rauni Leena Kilde, MD, 1999년 9월 25일
우리에게는 가장 용감하고 전문적인 지지자. CAHRA상 수여. 이 기고는 현재에는 video구입이 더이상 가능하지 않은 트랜스미디어 프러덕션(London England)의 기고문입니다.
HELSINGIN SANOMAT, 스칸디나비아의 가장 큰 신문인 Helsingin Sanomat은 1999년 9월 9일자 신문에서 Scientific American Magazin이 추측하기로는 세기전환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DNA-마이크로칩“이 삽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하겠습니까?
완전히 사생활영역을 상실한다는것과 한 개인의 물리적인 신체기능을 그 사람의 인생이 끝날때까지 외부로부터
정신적인것, 감정적인것, 사고의 과정, 무의식을 포함해서 임플란트된 사람의 꿈까지 완전히 조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상과학소설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군대와 비밀정보국이 이미 50년 이상을 실험해온 비밀 감시/조종기술입니다. 일반에게는 완전히 비밀리에 수행되어 왔으며 일반적인 학자층에조차도 비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메릴랜드에 있는 슈퍼컴퓨터 및 다른곳에 있는 20조 비트/초의 속도를 가진 컴퓨터가있는 곳에서는 수백만의 사람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믿을 수 없이 여겨지는 일이겠지만 전체 세계인구가 실제로 이러한 뇌-컴퓨터 인터엑션으로 컨트롤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는 초당 5.000 bits 의 속도로 이루어 지는데 모든 사람은 우리의 뇌가 위성과 임플란트, 그 지역의 기관, 바이오텔레메트리(동물원격측정법)의 형태인 스칼라를 통해 이루어지는 슈퍼컴퓨터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개인의 뇌는 바이오전자적인 공명(뇌파지문을 읽는 것같은 인간의 뇌에 대한 접근의 근거)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컴퓨터로 하는 뉴런감시시스템은 임플란트 된 개인의 신경체계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 원하는
모든 형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된 사람은 실제로 어디든지 추적이 되며 발견이 되고 확인이 됩니다.
비자발적인 뉴로-전자기적인 인간실험은 소위 "경이로운 인류“라는 이름으로 지난 50년간 "학문“ 혹은 "국가안보“라는 미명하에 가장 끔찍한 나찌의 전형적인 실험방법으로 모든 인권을 위반하며 수행이 되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희생자의 물리적 신체적인 고문은 오늘날 끔찍한 공포영화와 같습니다.
공포영화와 다른 것이 있다면 이것은 진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USA, 일본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극히 예외를 제외하면 매스미디어는 이 전체 주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기술은 미국에서 "비살상무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명칭이 완전히 혼동스러운 것이 사용된 기술이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렇지만 죽음/살상이라는 것이 천천히 암이나 백혈병, 심장병, 치매와 같은 일반적인 병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단기기억력의 상실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질병이 세계 도처에서 증가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전자기 분야, ELF 와 ULF 주파수와 마이크로 웨이브의 사용이 의도적으로 특정개인이나 집단 혹은 전체 광범위한 국민에게 의식조종의 목적으로 질병이나 방향감각의 상실(정신적인 사회적인 혼동의 의미까지 포함된 개념임), 혼돈 혹은 신체적.감정적인 고통을 유발하도록 사용되게 되면 공개적인 분노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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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ULF 는 라디오파나 초음파 carrier signal에 실을 수 있습니다. 또 목표가 된 사람만 최면을 하기 위한 다양한 대상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면박탈을 유도할 수 있고 한낮에 잠에 빠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마치 자연적인 뇌의 ELF/ULF활동을 바이오피드백을 하면서 읽어서 그 과정을 역으로 진행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전체 인구를 마이크로칩으로 감시하고 고문하는 이런 비밀스러운 계획의 뒤에 숨어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USA의 특허청은 정신의 감시와 의식의 변화를 위한 목적으로 특허를 허가했습니다.
감시와 뇌파의 변경을 원격수행하는 도구와 방법, 인간 존재내의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또한 신체적인 의식상태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 원하는 의식상태로 유도하는 몇몇 방법과 도구들이 그 특허에 속합니다.
임플란트가 이식되는 사람들은 비자발적으로 혹은 속임수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물학적인 로봇이 되며 국가안보라는 미명하에 수행되는 이러한 실험의 실험실 쥐가 되는 것입니다.
핸드폰의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한 진짜 위험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마이크로웨이브가 건강상 장애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잘못된 정보를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바일산업과 관계된 경제적인 관심은 대단합니다. 그것을 위해 건강상의 중요성이 의식적으로 관심사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담배산업에서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는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건강상으로 해로와져 경제력의 낭비가 충분히 커진다면 건강상의 위험이 인정될 것이고 이용자는 담배로 인한 질병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날 이미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인구의 50%정도가 핸드폰을 씁니다. 특히 젊은 층에 많습니다.
빛의 속도로 세포를 가열하는 것은 고주파 마이크로 웨이브와 전자기 펄스무기의 잘 알려진 효과입니다. 해군의 연구와 일치하는 것은 마이크로 웨이브와 펄스파가 피곤한 상태나 우울한 감정, 불면증, 공격성, 장기 및 단기기억의 상실, 단시간동안의 긴장상태, 암, 심장병, 뇌종양 등등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개인적인 행동을 설정하는 것이 마찬가지로 증명되었습니다.
Ross Adey 박사는 0.75 밀리와트/제곱센티미터의 강도로 펄스를 조절한 마이크로웨이브(450 MHz 프리퀀시)의 경우에는 인간 행위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뱔견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를 쏘아서 세포내의 수소분자결합을 유발하기도 하고 종양을 일으키는 감수분열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각이나 분위기 사고는 뇌의 특정한 진동수(이미 분류목록이 되어 있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이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우리의 행동이나 개인의 의견 등은 우리의 윤리나 도덕의 관심이 아닌 것으로 조작이 될 수 있습니다.
군과 비밀정보국 양측에는 그런 사람들이 침투해 있습니다. 스위스의 비밀정보국장은 자신의 기관이 불법적인 무기거래에 연관되어 있고 이러한 기구를 합법적인 정보업무부내에 설치하려고 했다가 1999년 9월 물러나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침투해있는 기관들은 세계의 모든 거대 정보국내에서 문어발식의 행동들을 가동합니다. 마피아와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일을 하기도 하고 국가의 혹은 지역의 모든 주요 기관의 인물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군사나 시민사회집단에 반대하여 투입되는Star Wars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비살상무기라고 주장을 합니다.
노숙자, 실업자, 수감에서 풀려난 사람들, 학생들, 고아들이 이러한 기관으로부터 괴롭힘, 스토킹, 죄없는 사람을 고문하는 것등에 대한 훈련을 받고 기관들이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hit list에 올린 사람들에게 투입이 됩니다. 그들은 이미
모든 아파트 블럭에 투입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 예는 주로 북유럽에서 수행된 것이라고 합니다)
속임수는 게임의 이름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용된 사람들에게는 피해자에 대한 진실되지 않고 어두운 이야기들을 해주며 행동에 대한 동인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여기에는 군대의 계급질서가 있고 또 그들의 역겨운 행위에 대한 보상이 따릅니다. 여기에는 사타니즘이 함께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노랑-오렌지-검정의 색깔조합과 같은 상징입니다. 새로 고용된 사람들은 그렇지만 핑크색을 입고 가장 최상위 엘리트는 노랑색 넥타이를 매고 짙은색 양복을 입습니다. 노랑 오렌지색의 빗금 넥타이도 개입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랑색 티셔츠나 다른 인식의 색상이 들어간 물건들도 그렇습니다.
죄없는 사람들을 가해하는 범죄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없이 이용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매스미디어나 대기업들에도
마찬가지로 침투되어 있습니다.
그럼 대체 피해자는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군인이나 수감자는 현재 의심가능한 대상이며, 장애아동, 정신질환이있는 사람들, 동성애자와 미혼여성들이 그 범주에 들어갑니다. 이 사람들이 여전히 전자파와 화학전수행에 있어서의 실험실
쥐에 해당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시스템을 발명한 사람조차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파를 국민들에게 쏘는 연구자들도 마찬가지로 실험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미 의회는 1997년 1월 22일 이 주제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US 공군의 "Commando Solo“ 는 부지불식간에 투표시에 외국의 의식을 조작하기 위해서 라디오파 메시지를 전송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티와 보스니아가 지난 몇년간의 두가지 실례였습니다.
1994년에는 미 국방장관이 정부의 이익에 반대하는 운동행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비살상무기“를 투입을 할 것을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렇게되면 정치적으로 반대입장을 가진 사람들, 경제적으로 경쟁자인 사람들,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개인 등의 사람들이 질병이나 사망에 이르도록 전파를 받게 됩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질환 진단 통계매뉴얼(Psychiatric Diagnostic Statistical Manual DSM) [= 정신질환 진단 편람] 은
18개국어로 된것으로 군과 비밀정보국의 그들에 반하는 목표대상에 대한 행위를 위장하는 아주 뛰어난 위장술 입니다. 이 편람은 모든 마인드 컨트롤을 피해망상적인 정신분열증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목표대상이 현대식 기술에 의해서 TV, 라디오, 전화, 스피커, 레이져, 마이크로웨이브, 환기통과 익숙한 냄새의 전파를 통해 들어오는 독성이 있는 의식개조용 약물(이것들은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유발합니다)등을 통해 감시상태에 있게 되면, 또 이 사람이 자기의 옷이나 음식물 수돗물등도 마찬가지로 중독되어 있다고 불평을 하게 되면--- 모든 의대에서는 학생들에게 이 사람이 망상증 환자라고 가르치는데, 특히 그 뒤에 비밀정보국이 있다고 믿고 이야기 하면 더군다나 그렇습니다- 정신질환자로 분류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의사들에게는 이런것들이 전세계에서 비밀정보국이 그들의 목표대상자에게 벌이는 일반적인 일에 속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 마인드컨트롤의 희생자는 잘못으로 인하여 정신질환이 있다고 관찰되어지고 그들을 믿지 않게 되기 때문에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되며 피해자들의 고통은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무지로 인해 배가됩니다.
비윤리적인 힘의 오용으로 동물실험적인 생의학 목적으로 개개인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한 개인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입니다. 모든 스파이나 위탁받은 범죄를 수행하는 것, 또 자신의 의지나 자기보호본능에 반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 과정을 절대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기억을 단절시키고, 사람들을 다른 행동을 하게 하여서 존중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미친 사람처럼 만드는 것이거나 자살이나 살인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술이 최상위 정치 권력에 의하여 사용을 멈추게 되는 것이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그들 자신도 어느날은 목표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이 아직 현실화 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들은 얼마나 연루되어 있을까요?
1999년, 올해에 유럽의회는 "환경, 안보와 외교의 해결문제“에서 23,24,27항에서 "비살상무기" 기술과 새로운 전략 무기를 찾아내고 국제적인 협약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여기에서는 무기의 모든 개발과 사용에 대한 전지구적인 법률상의 보호에 대한 국제적인 동의를 호소했습니다. 즉, 인간 존재의 조작의 어떤 형태의 무기에 대한 것 입니다.
알래스카의 하프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인 걱정거리이며, 더 많은 연구와 실험이 있기전에 그것의 법적, 환경적 윤리적인 영향을 국제적으로 독립적인위원회를 통해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 이 해결을 무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살상적인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험은 이미 1994년 7월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적십자 전문가 회의에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칩 임플란트에 관계해서 개인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사생활 영역에 미치는 끔찍한 결과, 신체적, 감정적으로 인간을 생물로봇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일반인들의 증가된 각성과, 항상 슈퍼컴퓨터 전문가들이 바라는 것이겠지만 칩임플란트를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거부하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며 인류를 영원히 노예화시키는 암흑의 계획입니다.
여러분이 선택권을 가지고 사생활영역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어떤 DNA 마이크로칩도 이식을 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그들의 시각, 청각, 촉감, 사고, 꿈과 무의식은 자신의 관심과 관계가 없는 다른사람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비살상 무기로 수행하는 마이크로웨이브 마인드 컨트롤은 인류사에 있어서 세계인구에 반해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큰 범죄에 해당합니다. 이 마인드 컨트롤은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멈추어져야 합니다.
Rauni Kilde MD(전 핀란드 북부 라프랜드의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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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있는 사이트들: http://www.freedom-school.com/truth/12/MICROWAVE.htm
http://www.psychophysischer-terror.com/wissenschaftler/dr-rauni-leena-kilde.html
http://www.prophecies.org/Messages/april09c.htm
http://www.aliasinfo.ch/Politik%20und%20Wirtschaft/UeberWachung/mind%20control,%20dr.%20rauni%20leena%20kilde.htm -- 마인드 컨트롤 비디오도 연결해 놓고 있는 곳이다.
http://www.xavinet.com/aesvae/viewtopic.php?f=4&t=34
http://lochmuehle.twoday.net/ -- http://www.raven1.net/kilde1.htm 을 출처로 밝히고 있다.
클릭하면 아래 원문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곳: MICROWAVE MIND CONTROL
원문이 있는 사이트: http://raven1.net/kilde1.htm
첫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마컨 피해자들이 실존합니다.
타겟이 된 피해자들을 TI (targeted individual)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글 복사해서 출처 밝히고 피해자들 까페로 옮겨가도 될까요...?
인터넷상의 모든 자료는 공유합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
끝 날에는, "...이 책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22;10-12, 1;1-3)
@산소캡슐 감사합니다^^
마컨 피해자들 까페가 있나요? 호기심에 의한 것이니 상황상 거절하셔도 됩니다... 그 까페 알수있을까요?
가서 보셔도....
온전해 보이지는 않을 거에요...^^;;
윗글에 있듯이 마컨피해자들이 정신 이상자로 보이게끔 하기 위하여 위장피해자를 침투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들 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게 만들고요...
또 위장피해자가 까페를 운영하는 곳도 있고
정보와 역정보를 교묘히 섞어서 흘리기도 하고요...
놀랍네요.. 이제 스마트 폰도 조심해야겠어요..
관련 참조사항들을 살펴보니 상당히 신뢰가 가는군요.
특히, 닥터 킬드 라는 분이 독일, 미국 여러 곳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거의 내용이 위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단, 마이크로 칩 기술과 마이크로 웨이브 무선망 사이의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이것이 1999년 리포트이고, 2009년부터 대중에 알려졌네요...
15년 전에 마이크로 칩과 슈퍼컴퓨터에 의한 조종기능이 언급되었다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산소캡슐님과 예슈아커밍님 그리고 제가 계속 주장했던 모든 내용들이 사실임이 입증된 셈입니다.
따라서, 베리칩 또는 각 종 컴퓨터 인터페이스 디바이스에 감시기능이 없다느니 통제기능이 없다느니 이런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더욱이 개인식별번호 16자리의 총자리수 128비트가 IPv6 어드레스 총자리수 128비트와 같은 상황에서
함부로 감시, 통제 기능이 없다고 확신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집단 자살....
경계 또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산소캡슐님의 좋은 자료에 정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산소캡슐님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